지난 11일 섬유센터에서 열린 ‘섬유의 날’ 행사는 화합의 한마당이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이번 기념행사는 한승수 국무총리와 국회 지식경제위 정장선 위원장, 김기현 의원, 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 이희범 무역협회 회장 등 중량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섬유·패션 산업의 달라진 위...
독특한 디자인·탄력적 가격정책 중요고객 맞춤형 코디 제안 만족감 높여야 Hang out at the mall(몰에서 즐기기)최근 이슈가 되었던 파코언더힐의 ‘몰링의 유혹’ 에서는 소비자들은 더 이상 쇼핑만을 위해 쇼핑을 나서지 않는다. 쇼핑의 차원을 넘어서 대형복합 쇼핑몰에서 쇼핑...
물감으로 쓸 것인가, 지우개로 쓸 것인가붓에 물감을 듬뿍 묻혀 새하얀 도화지 위에 마구 문질러본 기억을 대한민국에서 의무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형형색색의 물감이 흰색 도화지 위를 덮다보면 어느새 물감들의 궤적은 사라지고 멋진 색깔이나 멋진 모양이 나타난다. ...
서양, 학대 받은 인체 늘씬한 다리나 하얀 배꼽을 드러내놓고 다니는 요즘 젊은이들을 보면 그들의 패션 감각 뒤에는 2000년 넘게 가다듬어 온 서양인들 특유의 인체관이 자리 잡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서양인들은 오래 전부터 홀딱 벗은 사람의 모습...
아라벨라 「누브라(NUBRA)」 아라벨라(대표 정영란)가 국내에 독점 수입 전개하는 「누브라」는 접착식 이너웨어로 편안함과 자유로움을 극대화시킨 여성 이너웨어다. 실리콘을 이용한 탈부착 방식은 여성 브래지어의 획기적인 변화를 선보였는데, 이는 여성의 신체 보정과...
경기 침체라는 말은 거의 매일같이 뉴스의 스타트를 알리는 단어가 되어버렸다. 벽돌위기라는 말로 건설경기의 불황이 시작된 스페인은 작년까지만 해도 유럽 1위의 취직율과 경기호황 1위라는 명예에서 유럽 최저라는 불명예스러운 나라로 하강하였다. 문제없다던 정부의 호언도...
롱다리 패션 부츠컷, 배기 팬츠, 하이 웨이스트 이런 패션 스타일들은 모두 신체의 부족한 점을 커버하고 옷의 맵시를 돋보이게 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다리의 길이를 길어보이게 해서 옷을 입은 사람을 아름다워 보이게 만드는 것이다. 어떤 스타일이 되었든지 길고 날씬...
패션의 중심이자 골치 덩어리 ‘허리’ 보통 현대 패션은, 원피스 같은 특이한 경우 말고는 허리를 중심으로 위와 아래가 나뉜다. 입고 벗기 편하게 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군복이나 서민들의 노동복처럼 기능성이 우선되는 옷이 아닌 이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