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이 분다. 전 세계적 불황 때문에 꽁꽁 얼었던 여성의 지갑도 어쩌면 날씨 때문에 풀릴지도 모를 만큼 계절의 변화는 중요하다. 특히나 길고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면 다른 어느 계절보다 여심은 흔들린다. 흔들리는 여자의 마음처럼 치마 끝단에 시선이 머문 남자의 마음...
프랑스 태생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가 국적을 한국으로 바꿔 달고 패션의 본고장 파리에 당당히 재입성했다. 이 브랜드는 지난 6일 오후 7시(프랑스 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1구 중심가의 옛 궁전인 팔레 루아얄 내 한 갤러리. 파리컬렉션과 동시에 개최된 파리패션위크(4~1일)에 참여한...
남성의 세계에서 시계나 운동화가 자존심의 척도라면 가방은 여성의 자존심을 대변한다. 교복으로 남들과 같음을 강요받는 10대 시절에 어떻게든 ‘난 너와 다름’을 보일 수 있는 수단이 신발, 가방, 시계, 학용품 등 교복을 제외한 것들이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청소년기를 보내고 2...
지난 5일 파리에서 열린 ‘이상봉 09/10 추동 컬렉션’을 참관한 영국 데일리 텔레그라프의 패션 저널리스트 힐러리 알렉산더 여사는 디자이너 이상봉을 ‘한국의 알렉산더 맥퀀’이라는 제목으로 대서 특필했다. 또 세계적인 사진작가 엘렌 폰 운베르트는 쇼가 끝난 후 백스테이지까지 찾아와 ‘환...
‘상품기획-생산-판매’ 자체 콘트롤 타워 확보 한국·중국 기반 ‘아시아 1000호 점’ 비전 밝혀 참존어패럴(대표 문일우)의 「트윈키즈」가 올해 중국 시장에서 250억원의 매출을 바라보는 등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성공적으로 다지고 있다. 「트윈키즈」는 3월말까지 진행되는 중...
레드 카펫이라면 아무래도 미국의 ‘아카데미 시상식’이 질과 양에 있어 단연 엄지를 올릴 만하다. 마침 할리우드에서 많은 스타들이 붉은색 카페트를 뜨겁게 달구었다고 하니 이번 주는 해외 시상식으로 눈을 돌려 보도록 하자. 할리우드 스타들은 레드카펫 위에 어떤 옷을 올려놓았을까? 비대칭·분...
‘전 세계에서 1초에 3개씩 팔리는 베스트 셀러’인 「바비」가 올해로 탄생 50주년을 맞았다. 바비를 전개 중인 마텔 사가 지난해 바비로 벌어들인 수익은 무려 12억 달러에 달한다. 전 세계 소녀들이 바비를 갖고 싶어하기에 가능한 일이다. 지난 6일 상하이에 6층 규모의 첫 바비 플래그...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일본 패션유통 시장에 대한 현지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협회가 지식경제부 지원 하에 연세대학교와 공동으로 추진중인 <해외 전략지역, 섬유·패션 비즈니스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에이션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