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환 이사는 올해가 시작하면서 헬스클럽에 등록했다. 매일 러닝머신을 10㎞씩 뛰면서 “내가 이걸 뛰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다짐을 했다고 한다. 결과는 3개월 만에 체중을 6㎏ 감량해 허리가 2인치 가량 준 것은 물론이고 「클라이드」 「지지피엑스」 「드타입」 「탑걸」 등 김 이...
“지금까지 캐주얼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아이템 어프로치’를 잘해야 했다. 소위 대박 상품을 만들어내야 했고, 아니면 카피를 해서라도 대박 상품을 따라가야 했다. 이 과정에서 단기간 매출은 끌어올렸을지 몰라도 결국 브랜드력으로 소비자에게 접근할 수 있는 브랜드는 손에 꼽을 정도로 빈약하게...
“뚜렷한 개성·비즈니스 균형 감각 중요” 「스타일난다」 김소희 사장 2004년 오픈 이후 줄곧 개인 쇼핑몰 1위를 달리는 「스타일 난다」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얼핏 보기에는 잘 놀고 스타일리쉬한 젊은 여성의 블로그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한가지씩 아이템을 클릭해보...
정보통신 기술 발달과 라이프 스타일 변화와 함께 우리나라 사이버 쇼핑 거래액은 날로 급증하고 있다. 지난 3월 통계청이 발표한 ‘전자상거래 및 사이버 쇼핑 동향’에 따르면 2008년 사이버 쇼핑 거래액은 18조 1460억원으로 전년비 15.1% 증가, 불황 속에도 뚜렷한 신장세를 기록했...
“중간 관리 능력 따라 매출 극과 극” 「H&T」 W몰점 이윤희 점장 지난해 5월부터 W몰 「H&T」의 점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이윤희 점장은 “기본적으로 상품이 좋아야 하지만 중간 관리의 역할에 따라 매출이 극과 극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의류업에 종사한 지 ...
의류 판매는 자신있지만 자본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위험 부담이 적고 초기 투자 금액 부담이 적은 중간관리 형태의 매장이 적합하다. 주로 대형 마트와 아웃렛 내 숍인숍 형태의 매장과 본사에서 직영하는 지방 중·소 도시 가두상권에서 창업 성공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대형 마트의 입점...
“입었을 때 더 멋진 브랜드로 입소문” 「올포유」 성남 중앙점 송영은 사장 「올포유」 성남 중앙점은 오픈한 지 1년 1개월 된 신생 매장이지만 매출 상위에 랭킹된 저력있는 매장으로 벌써부터 주목 받고 있다. 지난해 「올포유」가 협찬하고 모델 김지수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타 복종에 비해 호황을 누리고 있는 스포츠·아웃도어 시장은 패션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관심의 대상이다. 불황에 비교적 ‘둔감한’ 복종이라는 점, 웰빙 트렌드에 편승하는 알뜰형 복종으로 장기 불황에 오히려 강하다는 점, 패션 업계 타 복종과의 크로스 오버 현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