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중국의 의류 소비 규모는 한국 돈으로 환산할 경우 180조에 달한다. 지금의 한국 시장과 비교하면 7배가 좀 넘는 규모지만 매년 7~8%씩 소비규모가 늘고 있고 체계를 갖춘 브랜드가 늘어나고 중국 패션 시장의 발전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향후 한국시장과의 격차는 더욱 더 벌어질 ...
도레이새한 아시아 1위 부직포 메이커 우뚝’ 국내 대표적인 화섬 메이커인 도레이새한이 중국에 대규모 폴리프로필렌(Poly propylene, 이하 PP) 스펀본드 부직포 생산 공장을 증설한다. 도레이새한(대표 이영관)은 일본 도레이사와 공동으로 중국 장쑤성 난통시에 설립한 도레...
워킹 열풍이 워킹화 시장에 불을 지피고 있다. 올해 국내 신발 시장은 지난해 보다 5% 증가한 3조8170억원으로 예상된다. 기능성 신발 시장은 전체 시발 시장의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지만 매년 40% 이상의 고성장율을 보이고 있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일례로 ABC마트의 경...
#1. 오후 3시 남대문 아동복 상가가 중 하나인 마마아동복 1층에 노란 머리의 외국인이 매대에 걸쳐 앉았다. 소매 장이 열리는 한 낯이었지만, 러시아에서 온 이들은 단골 매장에 자리잡고 앉아 본격적으로 가격 흥정에 들어갔다. #3. 탑랜드 상가 2층 아동복 매장에서 ‘NYpa...
“내수 상황 나쁘다고요? 출산율 떨어지고 입을 아이가 없다고요? 10년 전에도 똑 같은 얘기 했습니다. 언제까지 상황 탓만하고 있나요? 우리에게는 스피드와 디자인 파워가 있으니 몫 좋은 곳 찾아 나서면 되지 않겠어요?” 남대문 마마아동복상가에서 초콜릿아동복을 운영하고 있는 이중형 ...
패션과 IT사 결합된 Fashion e-biz 전문 기업 트라이씨클(대표 최형석)의 하프클럽이 론칭 10주년을 맞아 ‘온라인 패션 유통 마케팅 리더’가 되겠다는 2010년 비전을 발표했다. 하프클럽은 지난 2001년 3월 오픈해 현재는 1일 방문객 수가 25만명에 이르는 의류 쇼...
트라이씨클(대표 최형석)의 온라인 패션 트렌드 전문몰은 오가게는 2008년 1월 중국 시장에 진출한데 이어 올해 3월 일본 시장에도 본격 진출한다. 지난 2006년 오픈한 오가게는 현재 회원 수 200만명에 일평균 방문객 수가 20만명에 달한다. 1000여개 브랜가 입점해 있으며...
“론칭 이후 10년간은 계획한대로 순탄한 항해를 계속해 왔다. 유통 회사지만 패션을 다루고 있는 만큼 소비자의 감성적 측면을 항상 고민한 것이 지금과 같은 결과를 만든 것 같다.” 하프클럽의 강근택 상무는 10년 전 톰보이가 트라이씨클의 주주사로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하프클럽 론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