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이트 포럼’의 기조 연설자로 나선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현 중앙일보 고문, 이화여대 석좌교수)은 강단에 올라서면서부터 좌중을 압도했다. 올해 76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우렁찬 목소리로 노익장을 과시한 이어령 고문의 강의는 시간이 흐를수록 뛰어난 언변력과 이 ...
“지금 있는 브랜드가 과연 몇 개나 10년 후까지 존재하고 있을까에 대한 의문은 브랜딩이라는 불과 10년도 안 된 신조어에 무게를 싣게 만듭니다. 아직 채 정돈되지 않은 단어인 ‘브랜딩’에 대해 결론부터 말하자면 매출 목표가 아닌 목적에 의해 움직이는 것, 원형을 가지고 있어 다른 것을...
“최근 몇 달 간 미래의 10년에 대한 고민을 계속하고 있어요. 지금과 같이 진화하고 변해가겠지만 역시 중심에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MMMG의 디자인을 통해 모두가 행복해지는 모습을 꿈꾸고 있어요.” 배수열 대표의 강의 주제는 작은 브랜드의 커뮤니티. 작은 차이가 가치를 만든다는 ...
‘디자인을 하든가, 아니면 물러나든가(Desi-gn, or resign)’ 정송향 대표는 마거릿 대처의 말을 인용해 21세기 비즈니스의 근본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은 ‘디자인’이라고 역설했다. 20세기 대중산업사회에서 21세기 지식기반 디지털 정보사회로 넘어...
엔트로피 이론으로 유명한 미래 경제학자 리프킨(Jeremy Rifkin)이 1996년 노동의 종말이란 책에서 주장한 것처럼 세계는 빠르게 고용 없는 성장의 세계로 치닫고 있는 듯 하다. 특히 세계 금융위기 이후의 모습은 더욱 그런 측면이 있다. 리프킨이 노동의 종말을 통해 과거 ...
2010년 백호의 기백으로 무장한 브랜드들이 글로벌을 외치며 세계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이중 한국 패션의 글로벌화를 선봉에서 이끌어갈 브랜드는 어디일까? 패션사이트는 87개사의 CEO, 본부장 급 임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비즈니스의 현실과 새로운 미래를 위해 어떠한 준비를 하고 ...
유통 업체의 해외 진출은 특히 국내 브랜드, 제조업체의 해외 진출을 선도해 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갖는다. 한국의 라이프 스타일과 문화를 함께 전파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코리아의 파급 효과는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 현재 유통 업체의 해외 진출은 이 같...
지난해 1월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선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의 변화하는 세계에 대해 내로라하는 석학들, 기업인들 그리고 정치인들이 모여 여러 측면에서 향후의 세계 질서에 대해 갑론을박을 벌인 결과, 미국의 실추된 지도력을 상쇄 시켜줄 대안으로 세계는 G2 시대의 도래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