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제7회 서울패션소싱페어는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스타플레이어가 탄생하는 계기가 됐다. 전시회에 참여한 바이어들은 지금까지 숨겨진 실력자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으며 몇몇 참가 기업은 쇄도하는 후속 상담 요청으로 눈코뜰 새 없이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한국과 러시아의 문화를 상징하는 한글과 키릴 문자가 패션을 통해 하나가 됐다.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이상봉이 지난 4월 1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수교 20주년 기념 문화축제 전야제 행사에서 화려한 패션쇼를 선보여 참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양국의 정...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올포유(All for you)」는 1999년에 첫 선을 보였다. 그러나 2004년까지는 연매출 200억원 미만의 소형 브랜드였다. 기업의 인프라는 물론 브랜드 인지도, 상품구색 등 어느 요소에서도 경쟁력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올포유」는 2005년부...
최근 서울 명동은 글로벌 SPA 브랜드들의 격전지(激戰地)를 방불케 할 정도로 요동치고 있다. 「유니클로」 「자라」에 이어 국내 토종 이랜드 그룹이 자존심을 걸고 선보인 「스파오」 매장이 들어섰는가 하면, 한 달 전에는 「H&M」까지 가세해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고 있다. 올 ...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리는 ‘제7회 서울 패션 소싱 페어(SFSF)’에서는 국내 최고의 패션 소재 업체 신소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이사장 박상태)은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며 파리에서 매년 2월과 ...
폴로 경기를 하고 있는 사람이 새겨진 폴로 바이 랄프 로렌의 피켓셔츠는 10대들이 브랜드라는 개념에 눈을 뜨면서 가장 먼저 입고 싶어 하고 가지고 싶어 하는 브랜드다. 평범한 10대 학생들이 갖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이 그들로 하여금 남과 차별화 시켜주는 수단이 된다. 디자인은 차후의...
디자이너 57명·100여개 전시 업체가 참가해 사상 최대 규모로 치뤄진 ‘2010 춘계 패션위크’가 지난달 26일부터 4월 1일까지 학여울 SETEC에서 7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아 규모면에서도 역대 최대를 자랑했을 뿐 아니라, 그동안 별도...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일까. 번뜩이는 아이디어, 현란한 색, 참신한 형태. 이 정도만 갖춰도 합격선은 넘긴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사람들이 디자인에 감동을 받을까. 시각적 충격만으로 뭔가 부족하다. 3단계까지 잘 올라왔다. 이제 4단계를 볼 차례다. 완벽한 스타일링 다시 한 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