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이 말한다소비하는 입장에서의 패션. 그것도 인디 브랜드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생각을 트위터를 이용해 몇몇 대답을 모아보았다. 계정은 401by에서 SNS를 통해 팔로우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 곳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웹진으로 그리고 오프라인 편집샵으로 변신을 거쳐가며 회원들과...
on&on COIINCOS|Director|김혜숙당신은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요?사실 좀 멈칫 했네요. “난 정말 무엇을 하는 사람일까?” 새로움을 만들어 간다고 생각 하면서도 구체적으로 난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를 설명하기에는 쉽지 않네요. 옷이 좋아 디자이너의 길을 걸은 지도 꽤...
디스트리뷰터, 디자이너에게 말걸다 이 땅의 패션판에서, 바이어는 대게 비정한 역을 맡는다. 신입사원을 가려내는 면접관과 다름 아니다. 상품의 노출과정에서 컨슈머보다 앞쪽에 포진돼 있다. 그들 입장에서 인디 디자이너들의 패션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존재일까? 적어도 어떤 예...
디자이너, 디스트리뷰터에게 말걸다디자이너에게 ‘옷을 만들다’라는 것은 ‘옷을 팔다’와 같다. 팔지 않는 옷은 옷이 아니다.아티스트가 아닌 이상 디자이너가 생산해낸 제품은 상품성을 지녀야 하고 상품성을 인정해주는 그 어디에선가 판매는 이루어져야 한다. 유통업체와 생산업체는 뗄래야 뗄 수 ...
mademoisellehee이은희 / ITEM_ 여성복 / STORE_ A-Land (명동, 압구정, 신사 가로수길), Level5, EGO Design Studio by IMseonoc / SITE_ www.mademoisellehee.com1. mademoisellehee...
아직 발견되지 않은 목록 속에 있는 것들은 대게 신비롭다. 이들이 어느 곳에서 왔는지는 확실치 않다. 다만, 먼 길을 거쳐 이곳에 왔다는 추측만 난무할 뿐이다. 막 돌아온 여행자에게서는 낯선 냄새가 난다. 때문에 이들과 함께하는 내내 날(raw) 것의 향기가 떠나지 않았다. 우리가 인디...
BLNK / THE CENTAUR / MADEMOISELLEHEERYUL+WAI: / HENOOC / THE LOOM왜 이토록 작은 나라에서 신진디자이너라 불리는 사람들 혹은 브랜드들이 갑자기 나타난 걸까? 그것도 한 시즌도 채 지켜나가기 어려운 자금난과 모든 룩을 제대로 보여줄 수 없...
사실 여성들에게 옷보다도 더욱 홀릭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구두이다. 섹스앤더시티에 사라제시카파커를 통해 「마놀로블라닉」은 엄청한 화제를 불러오며 여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브랜드로 입지를 단단히 했다. 여성들에게 구두란 힘과 자신감을 주는 강력한 매개체이다. 국내에도 「지니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