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illy)는 커피의 본질인 에스프레소를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그 본질을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는 브랜드라고 스스로 주장한다. 그걸 위해서 모든 것을 유지하고 고수하고 관리한다는 것.일리 커피는 1933년 ‘프란체스코 일리’에 의해 설립됐다. 그의 아들인 ‘어네스토 일리’를 거쳐 ...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지구와 자연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보여주는 잡지다. 그 애정은 120년이 지난 현대도 지속되고 있다. 여전히 지구의 속살을 들추어 낸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전통적 의미의 과학 저널이라기 보다는 매우 비주얼적이며 흥미롭고 즐거운 지리학 잡지다. 주된 미션은 매달 새롭...
지금은 없어진 춘천 가는 기차 안. “노르웨이 숲을 아세요?”하고 우연히 앞에 앉아 그 책을 읽고 있는 여자에게 작업 거는 콘티로 만들어 졌던 걸리버 핸드폰 광고. 또 최근엔 대중교통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들고 있는 책이 ‘1Q84’ 3권이 아닐까 싶다. 이 모두 ‘무라카미 하루키’의 ...
KT가 서울 광화문에 IT 체험과 다양한 문화공간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 ‘올레스퀘어’를 개장했다. 작년 5월 새롭게 단장하여 카페, 산책, 쇼핑, 공연, 휴식 등의 공간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제공하고 있다. 올레스퀘어는 1층과 2층으로 구성되...
문화 마케팅이라는 단편적 용어로 인해 KT&G 상상마당은 기업 이미지 쇄신의 방편으로 여겨지기도 했지만 5년이 지난 지금 인디밴드, 클럽문화, 조폭떡뽁이 등과 함께 홍대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KT&G 상상마당에서 하는 문화 예술 공연을 애타게 기다리는 마니아 관객...
화장품 시장에서 아모레퍼시픽 「설화수」의 위치는 가히 독보적이라 할 수 있다. 수입 브랜드가 범람하는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토종 브랜드로서 매출 1위 자리를 고수하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2009년에는 「샤넬」을 밀어내고 당당히 백화점 화장품 부문 매출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해마다 ...
갤러리를 편한 마음으로 찾아 오는 사람은 흔치 않다. 잘 차려 입고 가야 하고 괜히 사람들의 눈치를 보기도 한다. 가까이서 볼 수 없어 멀리 떨어져 감상해야 하는 곳이 대부분이다. 반면 창밖에 자연을 벗삼아 편안하게 앉아서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가 있다. 수다를 떨며 벽에 걸린 그림들을...
일반적인 페스티벌의 경우 일주일전 50%의 티켓이 판매되지만,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하 GMF)의 경우 라인업이 발표되기 전 선판매하는 3000장의 티켓이 27분 만에 매진됐다.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되는 콘서트 중 지난해 매출 5위를 기록했고, 2일 동안 진행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