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모나리」의 주 고객층은?데이터 상으로는 20대 중반이 가장 많다. 이전에 캐주얼 콘셉일 때는 고객 연령대가 높았는데 지금의 콘셉(일본 스타일)으로 변경 한 후에는 판매하는 의상이 전체적으로 스키니한 스타일이 많다보니 1020 남성 고객이 늘어났다. 누가 선호할만한 스타일인지 생각...
「바가지머리」를 한 마디로 정의한다면?「바가지머리」는 추억이다. ‘바가지머리’는 장롱 속 엄마의 롱 스커트와 어울리지 않는 새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웃음 짓던 어릴적 순수한 모습을 떠올리며 소녀 같은 모습을 간직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든 이름이다. 쇼핑몰의 콘셉 역시 소녀다운 느낌...
「멋남」은 어떤 브랜드인가?「멋남」은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브랜드다. 론칭할 당시에도 주변 친구들이 입을만한 옷을 판매해야겠다고 생각했었다. 평범한 남자들은 옷에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 사야하고 어떻게 골라야하는 지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컬러나 소재의 매치를 통해 베이직한 아이...
「스타일난다」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스타일난다」는 여자가 좋아하는 여자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여자라면 어릴 적 옷 잘 입는 옆집 언니들이나 성숙한 언니들의 스타일을 동경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나 역시 언니를 가진 친구들을 부러워했다. 「스타일난다」는 ...
패션업계에서 영 쇼퍼들과 가장 소통을 잘 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아마도 매일 10~30개의 신상품을 업데이트하며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내는 온라인 쇼핑몰 대표들일 것이다. 영 쇼퍼들이 선호할 만한 아이템을 찾아내고, 생산하는 것을 주업으로 하다보니 그들이 원하는 것은 거의 본능적...
위기에 빠진 캐주얼 업계가 활로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최근 국내 캐주얼 시장은 실질 소비자인 젊은층의 소비 패턴 변화와 글로벌 브랜드 직진출 등이 맞물리면서 총체적인 난국에 빠진 상황이다. 특히 매출 감소로 인해 백화점 뿐만 아니라 대리점에서 조차 설 자리를 잃으면서 갈수록 위기...
언제부턴가 영 쇼퍼들은 백화점에 가지 않기 시작했다. 대신 온라인 쇼핑의 편리함과 한 자리에서 여러 브랜드를 비교해 보고 고르는 재미까지 더한 멀티 브랜드 편집숍에 푹 빠져버렸다. 편집숍은 그동안 구매 대행으로 어렵게 ‘구해’ 입었던 해외 인기 브랜드를 직접 입어볼 수...
“우리는 노는 물이 달라!” 비단 광고 카피에서만 들을 수 있는 말이 아니다. 19~25세대 영 쇼퍼는 그야말로 노는 물이 다르다. 영 쇼퍼들이 핫 플레이스로 꼽는 가수 10CM의 노래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의 무대 상수동 은하수 다방, 나이트 플리마켓으로 유명한 논현동 플래툰 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