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일우 참존어패럴 사장 참존어패럴(대표 문일우)의 아동복 「트윈키즈(TWIN KIDS)」는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850억원(285개점), 중국 장에서 500억원(360개점) 등 1350억원의 외형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아동복 단일 브랜드로서는 가장 큰 규모이며, 특히 한국 시장에 ...
국내 패션 기업들이 미국, 유럽, 홍콩 등 해외 시장에 앞다퉈 진출하고 있다. 이 가운데 우리 기업들이 우선적으로 진출하는 곳은 단연 중국 시장이다.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의류 제조국에서 소비국으로 변화하고 있고, 최근 세계 주요 2개국(G2)으로 부상하며 그 영향력이 전 세계...
저성장 시대에는 인력 수요가 확연히 줄어든다. 신입이든 경력이든 ‘일자리’ 자체가 없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글로벌 SPA 브랜드가 사세를 확장하고 유통 패러다임이 리테일 중심으로 바뀌면서 더 심해지고 있다. 「자라」 「유니클로」 「H&M」 등은 각 본사로부터 상품을 공급...
본격적인 저성장 시대를 맞아 국내 패션산업에서 가장 큰 변화와 진통이 예고되는 것이 소싱(Sourcing) 분야다. 외형성장이 둔화된 만큼 얼마나 좋은 제품을 보다 저렴하게 소싱할 수 있느냐가 핵심 경쟁력이기 때문이다. 기업들은 생산 코스트를 낮추기 위해 인건비가 저렴한 해외로 소...
저성장 시대에 접어들면서 매출은 더디게 성장하고 있는데 매출을 제외한 인건비•수수료 등은 모두 오름세에 있다. 심지어 저렴한 인건비로 최고의 생산기지로 꼽히던 중국 내 생산직 근로자의 인건비도 월평균 500달러 수준까지 올랐다. 여기에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는 의상...
기존브랜드… 브랜드 리모델링으로 변화에 대응신규브랜드… 맞춤형 론칭 전략으로 안정적 진입 90년대 후반 국내 캐주얼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이끌었던 원동력을 꼽으라면 단연 「지오다노」를 들 수 있다.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상품기획 시스템과 스타마케팅, VMD와 매장 관리까지 캐주얼 ...
지난 해 우리 패션 업계가 겪었던 일들을 되돌려 정리해보면 크게 두 가지 결론으로 귀결되는 듯 하다. 하나는 신과 동업해야 한다는 교훈. 또 하나는 특별한 리더없이 평준화 되어버린 업계. 자조적인 표현이라 나무랄 이들도 있겠지만 지난 겨울 날씨 문제로 온통 우왕좌왕 거린 업계와 그럴듯한...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예전에 친구가 패션 브랜드를 만든다고 해서 주변 지인들과 함께 사업을 했다. 결과는 2년도 견디지 못하고 접어야만 했다. 백화점에도 몇 군데 입점해서 처음 출발은 어느 정도 장미빛이었지만 두 번째 겨울을 나지 못하고 그렇게 무너졌다. 이제 또 다른 문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