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시즌1에서 청아한 목소리로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던 가수 백아연이 지난 11일 패션전문지 기자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백아연은 올해 창간 13주년을 맞이한 패션·유통 전문지 ‘패션인사이트’의 1일 기자를 맡아 올 겨울 트렌드 아이템을 취재하고 기사를 작...
최근 스칸디나비아 스타일 등 북유럽 감성이 대세로 떠올랐다. 북유럽 감성의 대표주자 「마리메꼬」는 감각적인 디자인, 화려한 색감과 패턴으로 여성 고객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일상적으로 쓰는 소품에 예술적 가치를 접목시켜 독창적인 스타일을 만들어낸 것이 주효했다. 서울 신사동...
아웃도어 열풍이 지속되면서 야외 활동, 캠핑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큰 맘먹고 캠핑을 하려고해도 텐트, 캠핑카부터 각종 장비 등 준비해야 할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더욱이 모든 것이 갖춰진 도심 생활에 익숙한 이들이라면 아무 것도 없이 외딴 곳에서 야영을 하는 것이 쉽지만은...
얼마 전 ‘강남 엄마’들 사이에서 열풍처럼 번진 스칸디나비안 스타일. 북유럽 특유의 청량감과 알록달록 경쾌한 색상, 아기자기한 가구, 리빙 제품으로 인기를 끈 이 독특한 문화가 최근 스웨디시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우리 곁에 다가왔다. 감각적인 스테이셔너리...
토요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프랑프랑’ 매장은 여유롭게 쇼핑을 즐기는 20~30대로 가득찼다. 친구와 함께 크리스마스 용 인테리어 소품을 구입하는 여성, 홀로 주방기구를 살펴보는 남성, 아이와 함께 가구를 둘러보는 젊은 부부 등 계속해서 밀려드는 손님들로 직원들이 바쁘...
잔뜩 신이 난 여섯 살 배기 여자아이가 희끗희끗 파마머리 할머니의 손을 잡아 끌고 인공폭포로 향한다.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아이의 부모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뒤를 따른다. 제법 쌀쌀한 겨울날씨지만 따뜻한 커피를 손에 들고 모닥불장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연인들의 얼...
“요즘 어떤 옷이 잘 나가요?”라는 질문 한 마디에 이은경 ‘두 번째 뜨는 달’ 대표는 “오리털 패딩 재킷”이라며 자리에서 일어나 기자를 행거 앞으로 이끌었다. “직접 입어봐야 그 이유를 알 수 있다”며 시착을 권유한 이 대표는 이내 패딩에 어울리는 밸트, 부츠, 이너웨어까지 꺼내...
요정이 요술봉을 흔들자 재투성이던 신데렐라는 유리구두와 드레스 차림의 우아한 공주님으로 변신했어요.’ 여성들이 꿈꾸는 이 마법 같은 이야기가 현실에서 펼쳐진다면? 지난 9월 홍대에 오픈한 「스타일난다」 플래그십스토어는 ‘현대판 신데렐라’가 실현되는 요술 공간이다. 「스타일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