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수한 콘텐츠와 중국 자본력 합쳐 시너지 효과 기대 ‘차이나 머니’의 유입이 패션업계의 뜨거운 화두다. 중국 패션 기업이 국내 브랜드를 잇따라 인수하는가 하면 국내 패션 업체를 사들일 목적으로 중국 내에 펀드까지 설립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지난해 디샹그룹은 아비스타, 산동...
변방에서 중심으로 우뚝 선 「팬콧」 「스타일난다」 「팬콧」과 「스타일난다」. 작년 패션업계에 신선한 자극을 안겨준 이 ‘핫’ 브랜드들에겐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온라인에서 출발해 최근 오프라인 진출에 성공했고, 급기야 시장을 주도하는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는 점이다. 이들은 영역은 ...
저비용 구조 패션기업 만드는 슈페리어홀딩스 슈페리어홀딩스(대표 김대환)는 지난해 연매출 460억원을 기록했다. 홈쇼핑에서 골프웨어를 판매하는 「K.J.Choi」가 400억원, 잡화 브랜드 「블랙 마틴싯봉」이 60억원이다. 두 브랜드에서 근무하는 직원은「K.J.Choi」사업부 5명...
생존 위한 패러다임 시프트 절실 시계 제로 속 불황의 늪은 더욱 깊어지면서 패션 업계는 공급자 중심의 패러다임에서 소비자 중심의 유통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김동규 『트윈키즈 365』 유통사업부 차장은 “공급자, 소비자 시대를 지나 또 새로운 시대...
1970년대 후반 제조 중심의 태동기를 거쳐, 1982년 교복자율화로 인한 1차 성장기, 1988년 서울올림픽을 전후한 여성복 전성기, 1997년 IMF 체제 속에서의 유니섹스 캐주얼 성장기, 2000년대 중반 글로벌 브랜드에 의한 시장 침탈기까지 국내 패션산업은 다섯 차례의 굵직한...
최근 국내 패션시장에는 무한 경쟁을 의미하는 ‘보더리스(Borderless)’가 화두로 부각했다. 수 조~수십 조원 규모의 글로벌 브랜드의 잇따른 진입으로 국경이 사라졌으며, 소비자들에게 보다 좋은 상품을 좋은 조건에 판매하기 위해 브랜드와 유통의 경계도 무너진 무한 경...
여성복 1.오버사이즈 코트 “올해 여성복 코트는 ‘오버사이즈 핏’이 크게 유행했다고 해요. 중성적인 매력을 강조하는 보이프렌드 룩 열풍이 아우터에도 영향을 끼친 것이죠. 제가 살펴본 아이템은 밀리터리에서 영향을 받은 카키색 코트 였는데요, 부자재나 디테일까지 꼼꼼히 신경써 빈티...
“특명, 올 겨울 핫 아이템을 찾아라” ‘K팝스타’ 시즌 1에서 청아한 목소리로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던 가수 백아연이 지난 11일 패션인사이트를 찾았다. 올해 창간 13주년을 맞이한 패션인사이트의 1일 기자체험에 전격 참여한 것. 특집 준비로 정신없이 바쁜 시기지만 이날만큼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