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P」은지난해27개점에서 매출 400억원을 기록했다. 2011년 론칭 후 1년만에 5배나 오른 수치다. 「LAP」의 이같은 성과는 매우 고무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불황의 늪에 허덕이는 여성복 시장에 한줄기 희망의 빛을 시사하기 때문이다. 최윤준(47) 아이올리 대표...
위비스의 「지센」이 연일 어덜트 캐주얼 마켓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여느 복종보다 경기 영향에 민감한 복종인 탓에 대다수 브랜드가 역신장을 면치 못했던 지난해 15%의 외형 신장율을 기록한데 이어 올 들어서는 연초 2주간 유통망이 2배 가까이 많은 경쟁 브랜드 매출을 넘어서는 ...
로만손에서 「제이에스티나」를 주얼리 브랜드로 출시했던 2003년, 당시 시장에서는 그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이었다. 파인 주얼리 시장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데 ‘패션 주얼리’가 먹히겠느냐는 것이었다.하지만 「제이에스티나」는 주변 우려를 불식하며 ‘브릿지 주얼리’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우...
“2013년은 인재 양성에 적극 투자하고 매장당 효율성을 높이는 등 내실 다지기에 주력하겠다. 또 상품 마케팅을 강화해 2017년 매출 1조원 달성의 기반을 다지겠다.” ABC마트는 올해도 쉼 없이 내달릴 기세다. 이기호(48) 대표가 ‘2017년 1조원’이라는 목표를 향해 모든 ...
트라이씨클은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온라인 패션 비즈니스의 선도 기업이다. 하프클럽닷컴(www.halfclub.com)을 시작으로 오가게(www.ogage.co.kr), 보리보리(boribori.co.kr), 아이하우스(www.iehouse.co.kr) 등 다양한 영역에서 ‘최초’라는...
이재수 동광인터내셔날 대표는 국내 패션기업 오너 가운데 ‘소싱’을 잘 아는 경영자로 알려져 있다. 첫 직장인 한주통상에서는 「리바이스」 「랭글러」 「엘레쎄」 등 글로벌 브랜드와 거래했고, 마지막 직장인 보성에서는 10여개 브랜드의 생산을 책임지는 임원을 지냈다는 경력이 말...
“치열한 경쟁과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미래가 불투명한 오늘날에는 모두가 협력하여 창조적인 혁신과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작지만 강한 기업’,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소통’이라 생각합니다.” 홍성열(58) 마리오아울렛 회장은 작지만 강...
국내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 강태선(64) 회장이 새해 경영 화두로 ‘2013년을 글로벌 브랜드로 정착하는 해로 정하고, 나아가 책임 경영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는 것’이라고 선포했다. 강 회장은 “「블랙야크」는 이미 수년 전부터 글로벌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