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사업은 ‘사람’과 ‘시스템’이 핵심 경쟁력 곽희경(59) 여미지 대표의 첫 직장은 서울은행이었다. 남들이 안정적이라고 하는 은행원이 됐지만, 반복적인 일상을 벗어나고 싶어 5년차에 과감하게 뛰쳐나왔다. 뒤늦게 대학을 졸업한 그는 「나이키」를 전개하던 화승에 입사했다. 그는 개인...
누가 잘 하는지 곁눈질 보다 내가 잘하는 것 집중해야 최근 캐주얼 시장이 침체를 겪으면서 김성민(52) 홀하우스 대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02년 「콕스」 신화를 만들면서부터 주목받기 시작한 김 대표는 2005년 「애스크」를 성공 시켜 실력을 입증했고 2009년 자신의 사업...
먹고 보고 즐기는 원스톱 쇼핑환경·전문 인재 육성 필요 “복합쇼핑몰이 성공하려면 기존 유통 구조와 차별화해야 합니다. 『스퀘어원』은 상품 판매가 우선인 기존 대형 유통과 달리 재미·쾌적함·풍요를 먼저 판매합니다. 그 다음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죠. 이것이 복합쇼핑몰의 성공 요소입니다...
음악, 영상, 패션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승부수 패션 업계는 최근 몇 년간 불황에 곤혹을 겪고 있지만, 어렵기는 연예계 또한 마찬가지다. 요즘 아이돌 시장은 공장에서 찍어내듯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신인들로 홍수를 이루고 있다. 일부 ‘스타’만이 대중들의 기억에 남아있을 뿐...
탄탄한 상품력, 사입 전환 후에도 바이어 호응 「크라비츠」 「브라운브레스」 「드링크비어세이브워터」 「티라이브러리」. 위탁제가 뿌리 깊은 척박한 시장 환경에서도 꿋꿋이 고집을 지켜 나가는 국내 홀세일 브랜드들이다. 이들은 인디 브랜드로서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또 후발 주자들에게 더...
콘텐츠 선별과 운용 능력이 매출을 좌우 ‘디자이너는 옷을 만드는 사람’이라는 편견이 깨지고 있다.제조와 유통을 분리해 경영의 효율성을 도모하는 브랜드들이 생겨나면서 디자이너들에게 요구되는 역할이 변했기 때문이다. 「포에버21」 「랩」 「라빠레뜨」 등의 브랜드들은 외부 벤더업체들...
패션 브랜드 콘텐츠 가치 높이고 영역 넓혀야 최근 2~3년 사이 국내 패션 시장에서 신규 브랜드가 눈에 띄게 감소했다. 경기 침체의 여파와 함께 시장이 성숙기로 접어들었다는 사실의 방증이기도 하다. 해외 사례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성숙기 시장에서는 새로운 브랜드가 론칭해 자리...
해외 패스트 패션의 국내 시장에 대한 영향력이 높아짐에 따라 그들의 상품기획 시스템 구조에 국내 패션기업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중국과 LA에 기반을 두고 있는 A사 대표는 국내 4~5개 패션기업과 깊이있는 상담을 가졌다. A사는 미국 「포에버21」와 연간 3000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