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홍콩에서 시작한 ‘ZAOZAO’는 ‘당신의 소셜 프리테일러(pretailer)’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패션 전문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다. 원리는 간단하다. 디자이너가 자신이 디자인한 제품을 ‘ZAOZAO’에 올리면 이 디자인이 마음에 든 소비자들이 선주문을 하고 디자이...
양방향 마케팅, 실제 거래 일어날 수 있는 구조 구축 지난해 12월 19일 치러진 제18대 대선. 유권자들은 손에 쥔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투표율을 점검하고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의 당락 과정을 지켜봤다. 특히 이번 대선은 75.8%라는 엄청난 투표율을 기록하며 1997년 ...
2000년대 이후 국내 패션시장은 어떻게 변화했을까? 시장흐름을 변화시킨 사회 정치적 이슈는 무엇이었으며, 그로 인한 주도 세력은 누구였을까? <패션인사이트>는 창간 13주년 특집 주제인 ‘경계가 사라진 무한 경쟁시대-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
성숙 시장에서도 재도약 할 수 있다는 모델 보여줘 성장 시장을 찾아 신규 브랜드를 론칭하고 빠르게 안착시키는 모델에 익숙한 국내 패션기업에게 성숙 시장에서 재도약하는 모델을 보여준 브랜드가 있다. 바로 게스코리아의 「게스」. 2007년 직진출을 선언한지 6년 만에 게스코리아는 연...
디자인 실력으로만 평가 받을 수 있는 시스템 구축 인디 디자이너들로 구성된 온라인 셀렉트숍 『디자이너그룹』(www.designer-group.com)이 상호 협력과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유럽의 협동조합(co-operative)형 매니지먼트 방식으로 전환을 추진한다. 독립 브랜드 디...
플래시드웨이브코리아 「플랙진」 지금까지 ‘성공 방정식’으로 통해온 패션 비즈니스 모델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던진 브랜드가 있다. 바로 진 캐주얼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플랙진」이다. 이 브랜드는 지금까지 브랜드 론칭 초기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고 론칭 1~2년 안에...
9m²짜리 매장서 3개월간 1억 4000만원 수많은 홀세일 브랜드 중에 하나였다. 론칭 초창기만 해도 편집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자 브랜드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론칭 3년차에 접어드는 지금 「모비토(Movito)」는 ‘원오브뎀(one of them)’이 아닌 ‘원앤온리(one...
「지오지아」 「유니온베이」 「올젠」… 시장변화 리드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은 최근 국내 패션 시장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다. 그 배경은 「탑텐(TOP TEN)」이란 토종 SPA 모델의 바람몰이에서 시작됐지만, 최근에는 「지오지아」 「올젠」 「유니온베이」 등 기존 브랜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