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우 벵갈 빈티지 바이 JWL 대표 지난번(본지 650호, 6월 17일자) 브랜드 글로벌화를 위한 미국 시장 진출의 필요성에 대하여 언급을 해 보았다. 이에 이어 이번에는 좀 더 세부적인 사항으로 해외 진출시 필수적인 사업수단으로 이용해야 하는 방법 중 하나인 해외 바...
김상중 한국섬유마케팅센터 상하이지사장◇ 의류 경기 바닥인데 공급은 넘쳐 지난해 수출과 내수 시장에서 모두 내리막길을 걸어야 했던 중국 의류·패션 업계가 올해 하반기에는 바닥을 치고 판매 부진에서 점차 벗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거시 경제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기업...
이번에도 어김없이 뒷말이 무성하다. ‘컨셉코리아’에 참가하는 디자이너 선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유독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는 행사에서 디자이너 선정을 둘러싼 논쟁은 끊임없이 반복 재생산된다. 국민 혈세가 투입되는 사업이기 때문일 것이다. 일반 기업...
김소희 말콤브릿지 대표 어느 날 갑자기 한 신진 디자이너에게 국내 유명 백화점에서 연락이 왔다. 디자인이 좋다는 소리를 들었다며. 놀랍게도 “백화점에 매장을 내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해왔다. 백화점측 말로는 “기존의 한 중견 브랜드가 철수하는 꽤 괜찮은 자리에 매장을 내어...
“마리오가 수백명 떡값 제공 논란에 휘말렸어요. 단순 명절 선물인 것 같은데 말입니다.”- 유통 전문가 P씨, 마리오에 감정을 품은 사람이 있는 것 같다며. “사장이 품평회 들어가는 순간 의사 결정의 기준이 바뀐다. 더 중요한 것은 경영자는 상품과 영업 이외에도 집중해야 할 일이 더 ...
송동현 스트래티지샐러드 부사장. dhsong@strategysalad.com2000년대 초반 패션마케팅의 토대를 쌓기 위해 '패션 인사이트 마케팅'이란 책을 구입해 지금까지 5번 이상 완독했다. 권민 유니타스브랜드 대표가 정리한 이 책을 읽고 ‘마케터라면 실전과 이론을 겸...
최근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소싱업체 대표들의 연락이 잦아졌다. ‘내수경기가 전반적으로 침체됐으니 오더량도 많이 줄었고, 납품 가격 후려치기도 심해 사업하기 참 어렵다’는 것이다. “소싱업체들 경기가 패션업체 흐름과 같이 가는 것이니 납품 가격도 줄여보고, 어려움을 나누는 것도 감수할 수...
김현석 한국섬유마케팅센터 뉴욕 지사장이민 초기 한인 경제의 젖줄 역할을 톡톡히 했던 한인 봉제 업계가 거듭 변화하고 있다. 뉴욕의 봉제업이 하향세를 보이면서 많은 한인들이 업계를 떠났지만 남아있는 한인 업체들은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향력을 과시하면서 고부가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