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밀라노 프로젝트 때문에 난리다. ‘밀라노 프로젝트’는 대구를 밀라노와 같은 최첨단의 섬유·패션 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 아래 1998년에 시작되어, 1단계 사업에만 6천800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하지만 그동안 밀라노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대구패션조합의 불법비...
최근 세간에는 노현정이라는 한 여자 아나운서의 결혼이야기가 화제다. 미모의 얼굴에다 유명 방송국에서 정규 뉴스와 몇 개 오락 프로그램을 매끄럽고도 재치 있게 소화하면서 인기가 치솟던 노현정 양의 결혼 소식은 세간의 이목을 집중하기에 충분하다. 더구나 상대가 한국의 대표적 재벌가인 ...
얼마전 김영삼 전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쓴소리를 날렸다. “현 정권의 문제점은 자신이 무엇을 잘 못하고 있는 지 모르는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IMF의 주범이라는 오명 때문에 무슨 소리를 해도 좋은 말을 듣지 못하는 그였지만 이 한 마디 만큼은 많은 국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
우리 가족은 여름휴가 여행을 10년 가까이 해오고 있다. 올해는 좀 무리를 해서 울릉도에 들렀다가 어머님이 계신 부산을 다녀오기로 했다. 울릉도는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경외심이 쌓인데다 절친한 친구의 고향이기도 해서 언젠가 꼭 한 번은 가보고 싶었다. 배편을 미리 예약했다가 묵호항에서 ...
얼마 전 동대문과 관련된 패스트패션 기획기사를 쓴 후,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기사에 나오는 한 업체 마케팅 실무자 전화였다. 전화 내용은 그 회사 최고 책임자이자 디렉터를 겸하고 있는 대표가 기사 내용에 대해 강한 불만을 갖고 있다는 항의성 전화였다. 이 실무자를 통해 들은 ...
한국과 미국간 FTA(국제자유무역협정)조인을 위한 사전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 협상에서 미국은 동북아에서 일본이나 중국을 제치고 한국을 최우선 협상대상국으로 지정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이 일본이나 중국에 앞서 한국을 FTA우선 협상대상국으로 삼은 이유는 비교적 경제규모가 작은 ...
제주도 신라호텔에 모인 섬유업계 CEO들이 한 목소리로 한·미 FTA 체결 지지를 결의했다. 지난 14일 섬산련이 주최한 ‘섬유업계 CEO 워크샵’에 참석한 160여명의 섬유패션인들은 마지막날 섬유류 수입 관세의 조기 100% 철폐와 합리적인 원산지 기준 결정, 개성공단 생산품의 원산지...
패션에서 여성복 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중저가 여성복 브랜드 출시 경쟁이 올 들어 최고조에 이르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출시한 O, Z, C 등을 필두로 하여 올해 들어서도 E, B 등 10여 개의 중저가 여성복 브랜드가 출시됐다. 이들 여성복 브랜드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