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특집을 재작년 캐주얼 시장이 호황일 때 하고, 2년 만에 다시 기획했다. 지난해 거른 이유는 광고 마케팅에 대한 독자들의 요구가 크지 않았고, 게다가 업체들의 관심사가 좋은 유통망 확보와 원가 낮추기에 집중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패션 시장의 침체 원인이 ‘브랜드 가치 제...
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한미FTA협상이 마무리되면 유럽 및 일본과 FTA협상을 선진행하고 중국과의 FTA협상은 서두르지 않는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제 열리는 FTA시대를 맞아 우리 패션 브랜드 입장에서 국내시장은 위기이지만 해외시장 진출은 좋은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셈이다. 이...
최근 뉴욕 출장을 다녀온 기자는 말로만 듣던 그곳 직장인들의 모습을 보고 우리의 실정과 비교해보게 되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그들의 명확한 시간관리와 놀라울 정도의 업무집중력이었다. 기자가 방문했던 한 사무실에서는 직원들 사이의 잡담도, 싸이질이나 인터넷 서핑 같은 모습도 전...
중국의 ‘동북공정’에 맞선 국내 방송계의 사극경연이 절정에 이르고 있다. MBC가 매주 월·화요일에 인기리에 방영하고 있는 ‘주몽’은 한반도 중북부지방과 중국 동북부지방을 지배하며 우리 역사에서 가장 강력한 기상을 보였던 고구려의 시조 고주몽의 일대기를 그린 사극이다. 또 SBS가...
최근 기자가 만난 한 캐주얼기업의 경영자는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선택 받기 위해서는 소비자를 먼저 사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소비자를 단순히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우리 브랜드 옷을 입고 행복해하고 아름다워지기를 소망하는 마음이 먼저 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가 지난달 22일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한국 패션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이 활발한 만큼 이들의 구심점이 되기 위해서라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더욱이 문화가 다르고 깊이 있는 정보가 부족한 곳이다 보니 정부나 단체의 역할이 중요할 것이다. 이...
최근 모 교수와 식사하는 자리에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국립대학에 재직 중인 관계로 정부당국자와 접촉이 여러 차례 있었고 또 여러 가지 지원요청을 했으나 당국자들이 패션섬유산업을 사양산업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산업분야 예산이 매년 줄어들고 있고 정부의 대책도 매우...
최근 한 프로모션업체는 거래중인 A 패션기업으로부터 4천여 만원을 송금 받았다고 한다. ‘이 돈이 뭐냐’는 말에 해당 기업은 상반기 어음 할인 수수료라고 했다고 한다. A 기업은 연매출 3천만원 이상의 대기업군에 속하기 때문에 어음을 지급했을 때는 어음 할인율 만큼 보상해줘야 한다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