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적으로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봄은 항상 개나리꽃과 함께 시작한다. 개나리, 진달래, 목련, 벚꽃 등 봄에 피는 수많은 꽃들 가운데에서 가장 먼저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는 게 바로 노란 개나리꽃이다. 때문일까. 옐로는 따뜻한 계절, 봄의 시작을 알려주는 색이다. 패션에서의...
150 대 4. 2월 7일부터 3일간 열렸던 <서울패션소싱페어>에 참가했던 두 소싱업체의 바이어 상담 건수의 차이다. 똑같은 3일을 투자했지만 결과가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 상담건수 150건인 업체나 4건인 업체 모두 이번 전시회 이전에 국내외 다른 전시회에 참가한 경...
지난 년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소위원회를 열고 산자부 섬유생활팀이 신청한 구조혁신 실천방안 예산을 89억6천만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당초 산자부가 섬유산업 구조혁신 특별법 제정이 계류되면서 섬유패션산업의 구조혁신 실천방안 추진을 위해 예결위에 신청한 섬유스트림간 협력사업 183...
2001아울렛과 뉴코아아울렛에서 라이센스 유아복 브랜드들이 빠져나간 자리를 어떤 브랜드들이 메울 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랜드그룹과 유아복 브랜드들의 움직임을 유추해 보자면, 두 가지 대안이 나올 수 있겠다. 첫번째 대안으로 백화점 영업을 하지 않는 유아복 브랜드들의 입점 추...
아웃도어 웨어에도 다른 캐주얼이나 골프의류와 마찬가지로 유사한 유행이 있었다. 모자, 재킷, 바지를 유행색에 맞춰 고객에게 코디 제안하던 시대가 그때였다. 그런데 지금 업계 전문가들은 “아웃도어에서의 패션은 일반적인 유행과는 다르다” 라는 이야기에 공감하게 되었다. 왜 그렇게 되었을...
채널 빨리 돌려! 에이, 누가 대통령으로 뽑은 거야. 꼴보기 싫어.’ 신년사를 하기 위해 대통령의 얼굴이 TV 화면에 비치자 너도나도 한 마디씩 거들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국민들이 나라의 최고 지도자를 경멸하는 상황에 까지 이르니 슬프고도 슬픈 일이다. 그래서 최근 여론조사에...
지난 몇 년간 우리 사회는 양극화라는 괴물과 힘든 싸움을 해왔다. 특히 세대간의 갈등은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될 정도로 이질화 양극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섬유패션계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젊은 친구들이 떠난 농촌과 달리, 섬유패션 산업에는 그래도 많은 젊은 친구들이 나름의 비전을 ...
재운을 상징하는 돼지해(丁亥年)가 밝았다. 육십갑자에서 돼지해는 을해, 정해, 기해, 신해,계해 모두 다섯 번 든다. 이 중 정해는 천간의 하나인 정(丁)을 써서 붉은 기운이 도는 해를 의미한다. 때문에 불이 활활 타오르듯 기운이 넘쳐 집안과 사업이 번성한다는 속설을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