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릭터 ‘뽀로로’의 자산 가치 1조원작년 미국 디즈니사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캐릭터인 ‘뽀로로’를 1조원에 매입하겠다고 제안해 세간을 놀라게 한 적이 있다. 이는 기업 활동에서 IP자산의 가치가 극대화 되어 가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 것이다. 우리 섬유·패션 업계에서도 글로벌 ...
요즘 단풍이 절정입니다. 노랑, 빨강, 주홍 나뭇잎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햇빛에 찰랑이는 모습은 그저 감탄을 자아냅니다. 거기에 소리 없이 떨어지는 낙엽을 밟을 때 청각적 효과까지 더하면 가을이야말로 오감을 자극하는 멋진 계절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런 멋진 ...
“남성복을 여자 판매사원이 더 잘 팔아요” -남성 캐릭터 A 브랜드 사업본부장, 자기 브랜드 매장 중 여자 숍 매니저가 관리하는 백화점 매장이 7년째 매출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며. “개성공단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공장이죠” -A 여성복 전문업체 대표, 개성공단이 임금 저렴...
대구패션페어가 막을 내렸다. 규모나 콘텐츠 구성 측면에서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대구 패션산업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긍정적인 시각도 적지 않았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인 20여개 인디 브랜드와 10여개 온라인 브랜드는 대구 패션시장의 ‘젊은 바람’을 확인시켜 줌은 물론 향후 이들을 중심...
10월 들어 대한민국 각 도시는 패션 축제로 한창이다. 지난 10일부터 3일간 열린 대구패션페어에 이어 22일부터는 서울패션위크가 7일간 열리고, 25일부터는 프레타포르테부산이 4일간 열린다. 화려한 조명과 의상, 모델들의 워킹 등 볼거리로 보면 화려하고 눈부시기조차 한 패션쇼임에도 불...
“물은 섭씨 100℃가 되면 끓기 시작해 수증기로 변해 날아갑니다. 사실 98℃나 99℃까지 올리는 데 들어가는 에너지나 100℃에 도달하기 위한 에너지는 큰 차이가 없지만, 그 결과는 이처럼 하늘과 땅 차이지요.” - 이상운 효성 부회장, CEO 레터에서 어려운 외부 환경을 탓하며 ...
어느새 완연한 가을이다. 곱게 물든 단풍은 꽃보다 아름답다. 천고마비의 계절이라는 닉네임만큼이나 높고 푸른 하늘은 화려한 단풍과 함께 가을 풍경의 절정을 보여주는 듯 하다. 하지만 단풍이 드는 이유는 화려함과 거리가 멀다. 보통 기온이 내려가면 나무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떨켜층을 만...
오늘날 상표나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IP)의 중요성은 섬유·패션 업계 관계자 모두가 공감하고 있을 것입니다. 최근 벌어진 ‘삼성과 애플’, ‘코오롱과 듀폰’ 등 글로벌 기업 간의 사활을 건 수 조원대의 소송은 ‘총성 없는 IP세계 대전’이라고 불리며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었습니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