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3년 동대문 도매시장은 유례없는 불황이라고 불릴 만큼 침체를 겪고 있다.‘큰 손’이던 온라인 쇼핑몰 업체들과 중국·일본 바이어들이 샘플만 사다가 자체 제작으로 원가 절감에 나선데다 대형 SPA의 영향으로 지방 중소상권의 보세 매장들마저 큰 타격을 입었기 때문이다. 업체마...
지금 전국 상권은 보이지 않는 전쟁터다. 특히 가두 상권에서는 더욱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다. 패션·커피·화장품 등 수많은 업종의 브랜드가 주요 매장을 사이에 두고 뺏고 빼앗기는 혈전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전국 주요 상권의 우수 매장 수는 한정돼 있다.이러한 한정된 매장을 놓고...
“마치 맨발로 걷는 듯한 느낌의 베어풋 슈즈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아마 이번 여름 시즌에는 아웃도어용 보조 신발로 베어풋 슈즈가 각광받을 것으로 생각합니다.”-A 아웃도어 용품 유통업체 대표, 직접 개발한 베어풋 슈즈를 소개하며. “화재에 대한 위험성이 크게 부각되어 난연 ...
3월 25일부터 6일간 서울을 패션의 열기로 뜨겁게 달군 ‘2013 춘계서울패션위크’(이하 SFW)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SFW는 여의도 Three IFC와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동시에진행됐다. 총75번의 패션쇼가열렸고, 해외바이어와 프레스를 포함해 6만여 명의 관람객이 ...
지난 3월 25일부터 6일간 서울 여의도 IFC서울과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2013 F/W 서울패션위크가 대장정을 끝마쳤다. 지난해에 비해 예산이 6억원이나 삭감되는 어려운 상황에서 시작된 행사는 외형상으로 성공한 듯 보인다. 이원화된 장소에서 서울컬렉션이 진행된 점은 새롭...
4월이 오면 우리는 T.S. 엘리오트의 ‘황무지’에 나오는 ‘가장 잔인한 달’이란 구절을 떠올릴 것이다. 이 말은 ‘봄은 왔는데 나에겐 아직 봄이 오지 않았다’는 쓰라린 마음을 노래한 것이다. 마침 우리 패션 업계는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가장 잔인한 달’을 맞고 있다...
계절의 여왕, 아름다운 4월입니다. 그런데 매체를 통해 접하는 뉴스는 온통 어두운 일 투성이군요. 여성 대통령 정권 초기부터 ‘성 접대’ 사건은 또 웬 일입니까. 사회적 지도층의 추악함이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장자연 사건이 떠오르는 건 왜일까요. 한쪽은 ...
“아무리 고가 제품이라도 팔려고 들면 불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김형철 시마세이키코리아 전무, 횡편기 등 자사 제품이 고가로 구성되어 있지만 수요 업체가 늘며 지난 5년 간 계속 성장세를 보였다며. “의류를 만드는 것은 자신의 얼굴을 파는 것입니다.”- 박종석 지온인터내셔널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