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데님을 와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인정신을 갖고 최고의 재질과 색감의 데님을 구현해내죠. 이렇게 만든 데님은 세월이 지나면서 와인이 숙성되듯 점차 자연스런 빛깔과 부드러운 질감을 갖게 됩니다.” 얍 판 트라이언 「블루블러드」 대표가 자신감에 찬 목소리로 브랜드를 소개했다....
“유통 환경이 바뀌었어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도 변했구요. 때문에 기존의 패션만 가지고 완성했던 스토어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패션 스토어의 개념이 변화할 것이고, 패션도 라이프스타일이니까 카테고리를 확장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어라운드더코너』를 기획부터 총괄해온 조수빈 L...
“안경을 직접 만져 보세요. 촉감이 부드럽죠? 편안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가볍고 실용적인 안경을 만드는 「햅터」는 새로운 소재 사용으로 특색을 갖춘 브랜드입니다.”이탈리아 아이웨어 브랜드 「햅터」의 에릭 발잔 대표 겸 디자이너가 면 질감의 테가 돋보이는 안경을 건네며 ...
국내 대표적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이 바뀌고 있다. 그간 옥션의 고객들은 자신이 알아서 옷을 골라 샀다. 하지만 최근에는 패션 큐레이터가 골라주는 옷을 사가는 ‘추천 쇼핑(Curation Commerce) 고객이 많다. ‘맨인스타일’(MEN IN STYLE)과 ‘레이디스인스타일’...
「지센」과 제휴에 대해 찡잉백화점도 매우 적극적이다. 백화점은 인테리어비와 판매사원 인건비 등 투자비는 있지만 사입 금액의 최소 3.5배수 이상으로 판매할 수 있어 매력적이라는 것이다. 「지센」은 지난달 28일과 29일 상하이 메리어트 호텔서 가진 ‘2013 추동 상품수주회’에 ...
“중국 패션시장은 이미 성숙기라고 할만큼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 최근 빠르게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홍콩과 일본 유통업체와 글로벌 브랜드의 결합은 강력한 시너지를 내고 있다. 반면 초기 적지 않은 혜택을 보았던 한국 브랜드는 입지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한국 기업이 생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