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전까지만 해도 패션 브랜드 사업은 대형 유통인 백화점과 더불어 성장하는 사업이었지만, 이제는 변하는 소비자와 트렌드에 맞추어 가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 되는 시점입니다. 저는 회장님의 철학이 담긴 경영 이념을 기반으로 시대에 맞는 경영과 ...
“속도를 낼 수 있는 업종이 있고, 속도를 내면 안되는 업종도 있다. ‘메트로시티’와 같은 매스티지 브랜드 비즈니스는 속도보다는 아이덴티티와 이미지를 우선시 해야 롱런할 수 있다.”윤재헌 부사장은 26년을 롯데백화점에서 생활한 전형적인 유통맨이다. 몰아붙이기식의 ...
최근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시에로(siero)’를 론칭하며 다시 한 번 패션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김성민 제이앤지코리아 대표. 그가 생각하는 헤리티지 브랜드는 단순 명료하다. ‘내가 어떤 브랜드인지를 알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토대로 소비자들...
팬텀C&F(대표 우진석)의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팬텀’의 움직임이 심상찮다. 이 회사는 지난해 6월 김한흠 전무를 비롯 핵심 인력을 영입한 후 브랜드 방향성에서부터 소싱, 유통전략 등 사업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혁신을 거듭해왔다. 특히 ‘펜텀’은 올 상반기 ...
“불황 속에서도 지속성장이 가능하도록 새로운 니트 원단 개발에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국내 합섬 원단 수출 업계의 간판 스타인 성안이 니트 원단을 대량 생산해 수출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성안의 니트사업팀과 산자팀을 이끌고 있는 윤춘식(54) 전무를 서...
모다아울렛은 2002년 첫 오픈한 대구점을 시작으로, 2011년에는 M&A를 통해 대전점, 곤지암점을 추가하고, 2013년에는 천안점, 양산점, 경주점 등을 새로 확장해, 지난해 6개점에서 매출 3000억원을 달성했다. 아웃렛 불모지 대구에서 출발한 모다아울...
‘잠뱅이’는 동대문에서 출발해 90년대 후반에는 가두상권에서 ‘대박’을 터뜨리며 주목받았다. 당시 이대 등 주요 상권에서는 구매 고객들로 줄을 이었으며 이후 ‘옹골진’ ‘클라이드’ ‘TBJ’ ‘포시즌’ ‘나크나인’ 등과 함께 중저가 청바지 시장의 전성시대를 만드는...
한국패션산업연구원(원장 김충환, 이하 연구원)이 연초부터 주목받고 있다. 연구원은 올초 5개 본부를 2개로 줄이고, 연공서열을 파괴한 파격적 인사로 조직을 쇄신했다.지난해 5월 취임한 김충환 원장은 “단체나 협회는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을 펼쳐야 하며, 이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