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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헤지스' 로 중국 진출
LG패션(대표 구본걸)이 「헤지스(HAZZYS)」를 중국에 진출시키는 등 해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LG패션은 지난 25일 롯데호텔에서 “중국 3대 신사복 보유 업체인 빠오시냐오 그룹과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헤지스」를 중국에 진출시킨다”고 밝혔다.구본걸 사장은 “중국에서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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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뉴욕' 1억대 대리점 5개
제시앤코(대표 전희준)의 「제시뉴욕」이 가두상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제시뉴욕」은 4월 원주, 명동, 동성로, 강남 본점, 전주 고사점이 1억원 대 매출을 올렸다. 안산 디퍼, 부산 신천, 건대, 청주, 부산대, 뉴코아 야탑, 구로 마리오 등도 8000~9000만원 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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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안' CRM 매출 ‘쑥쑥’
세정(대표 박순호)의 「인디안」이 우수 고객 마케팅을 통해 효율적인 매출 관리에 나섰다. 전체 매출의 5~10%를 차지하는 우수 고객 150만명에게 40%까지 할인되는 쿠폰을 발송해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는 것이다. 문병석 광고홍보 과장은 “30년 넘게 이어온 가두점 중심의 독자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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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테이크' 직영 매출 호조
트라이브랜즈(대표 김창린)에서 전개하는 「알렌테이크」의 본사 직영점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 3월 말 논현동 본사 사옥 1층에 오픈한 이 직영점은 평일에도 2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이수영 사업부장은 “기존에 이너웨어 매장으로만 운영되다가 본격적인 리뉴얼 작업으로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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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마케팅 효과
샤트렌(대표 최병오)의 「샤트렌」이 온라인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샤트렌」은 지난 2월부터 두 달 간 온?오프 라인 통합 마케팅을 진행한 결과 회원 고객이 20% 늘었다고 밝혔다. 이 브랜드는 지난 2월 전속 모델 이미연이 주연한 드라마 <사랑에 미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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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너스' 효율 높이기
나산(대표 심중섭)의 「조이너스」는 올해를 ‘질적 성장의 해’로 정하고 내실 중심의 경영에 나선다. 이 브랜드는 안정적인 유통 전개, 디자인 개발로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조이너스」는 지난해 시장 세분화에 따른 유통 화장에 주력했다. 이 브랜드는 서울과 광역시 역세권과 지역밀착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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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리맨캐주얼' 런칭
두산의류BG(대표 정세혁)가 「에스프리맨캐주얼」(ESPRIT Men Casual)을 런칭한다. 이 브랜드는 세련되고 자유로운 감성의 남성 캐주얼 룩으로 25~35세 남성을 타깃으로 한다. 원 포인트 프린트와 자수, 빈티지 디테일 등으로 기존의 타 브랜드와 차별화를 추구하고, 시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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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하이킥’
오투세븐의 「포래즈」의 매장 전개가 순조롭다. 「포래즈」는 4월 현재 52개점을 개설했고, 5월 개설이 확정된 매장까지 합하면 매장 수가 62개에 이른다. 이번 시즌이 런칭 첫 시즌인데다가 최근 내수 시장 경기 침체로 인해 매장 개설 환경이 좋은 않을 점을 감안할 때 대단한 선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