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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트, 이번엔 1등이다
아인스트렌드(대표 장임순)의 「테이트」가 지난 10월 롯데백화점 명동 영플라자점에서 1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스트리트 캐주얼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밖에도 핵심 가두매장인 코엑스점에서 2억3000만원, 명동 직영점에서 2억1000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을 비롯 롯데 부산, 울산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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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카이' 론칭 후 최대 매출
덕산티디씨(대표 이명은)의 「쿠카이」가 상승세를 탔다. 이 브랜드는 가을 시즌 전년대비 50% 신장한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 10월에는 현대무역점 2억1000만원, 현대본점 1억8500만원, 롯데본점 1억5000만원 등 주요 매장에서 1억5000만원 이상으로 론칭 후 최대 매출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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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복, 캐주얼하게 변신
Fnc코오롱(대표 제환석)의 「헤드」가 출시한 보드복 활동성이 캐주얼하게 편해졌다. 보드복 외관이 패턴 프린트나 선염 자카드 등을 사용해 화려해짐은 물론 입체 패턴을 사용해 착용감이 좋아졌다. 특히 안정성 측면을 고려해 팔꿈치, 무릎, 어깨 부위 등의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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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샵' 한국형 SPA 대표 모델로
현우인터내셔날(대표 이종렬)의 「르샵」이 한국형 SPA 브랜드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르샵」은 지난달 백화점, 대리점의 60개 매장에서 4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매장당 평균7500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 매출 호조에 따라 유통 확보도 순조롭다. 의정부, 영주,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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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 매장 확대나서
컬럼비아스포츠코리아(대표 조성래)의 「컬럼비아스포츠웨어」가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이 회사가 전개하고 있는 「컬럼비아스포츠웨어」와 「마운틴하드웨어」 등이 주요 유통 채널에서 꾸준히 성장하는데 따른 결과다. 지난 10월말까지 「컬럼비아스포츠웨어」 부문의 매출은 금년 목표대비 85%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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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 로고 마케팅 강화
데코(대표 박성경)의 「데코」가 로고 마케팅을 통한 브랜딩 구축에 나섰다. 「데코」는 올 하반기 로고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브랜드 로고를 이용한 자카드를 자체 개발해 보스턴백, 지갑, 트렌치 코트, 점퍼 등을 선보였다. 이 아이템들은 고른 인기로 리오더에 들어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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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조 8000억원 시장?
내년도 아웃도어 전체 시장 규모가 올해보다 20% 이상 증가한 1조8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올해 전체 아웃도어 시장 규모의 60%대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상위 5개 브랜드의 10월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30~67%까지 성장했기때문이다. 아웃도어 상위 브랜드를 형성하고 있는 「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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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 2012년 1조 매출 목표
데코와 네티션닷컴이 합병을 앞두고 세계적 여성복 기업으로의 비전을 발표했다.이 회사는 오는 2012년까지 30개 브랜드를 전개하는 매출 1조원의 패션기업을 목표로 한다. 회사 측은 2개 법인의 합병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추가적인 브랜드를 인수, 본격적인 중국 진출을 통해 이 같은 목표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