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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볼륨 브랜드로 키운다
골프웨어 브랜드 「팬텀(FANTOM)」의 볼륨화가 본격화된다. 팬텀C&F(대표 우진석)는 최근 「팬텀」 볼륨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현재 40개점인 유통망을 내년 봄에 60개, 가을에 70개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이 회사 이원석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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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베네통' 수입 물량 확대
에프엔에프(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012베네통」이 내년 S/S 상품부터 수입 물량을 전년대비 10~20% 가량 늘린다. 「012베네통」 의 수입 상품은 전체의 30% 정도로, 생산이 까다롭거나 공정이 많은 아이템 중심으로 진행해왔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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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헵번’ 주얼리로 재탄생
세기의 명배우 ‘오드리 헵번’이 주얼리 브랜드로 재탄생한다. 지난 10월 15일 오드리헵번재단과 주얼리업체 아이비캐럿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조인식을 갖고 한국내 브랜드 사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조인식을 위해 재단 공동대표이자 오드리헵번의 둘째 아들인 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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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가 골프 ‘불황 몰라요’
중저가 골프웨어 시장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장은 최근 골프 대중화와 30대에서 50대에 이르는 두터운 구매층 등의 호재를 업고 매년 20% 이상 시장 외형이 늘어나고 있다. 주요 브랜드들의 공격적인 영업도 한 몫 하고 있다. 「임페리얼」 「올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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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 개성공단서 제2도약
패션그룹 ㈜인디에프(대표 김기명)가 지난 15일 의류업계 최대 규모의 개성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인디에프 개성공장은 공장 2층과 사무동 4층, 경비동 1층을 합쳐 연면적 3,840평 규모를 자랑한다. 이곳에서 인디에프 여성복 브랜드인 「조이너스」 「꼼빠니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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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가르뎅' 심볼 새롭게 분위기 일신
광원어패럴이 전개하는 라이선스 아동복 「피에르가르뎅」이 내년 봄 고유 심볼 강화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피에르가르뎅」 은 4~50대로 연령대가 높아진 고정 고객을 유지하고, 20~30대의 신세대 고객을 유입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피에르가르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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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 '드팜' 런칭 첫 달 매출 양호
프레타포르테에프지(대표 정동영)가 전개하는 프랑스 유아동복 브랜드 「드팜」의 첫 달 성적이 양호하다. 「드팜」 은 8월 말 롯데 본점과 잠실·미아점 등 4개 주요 백화점에 입점한 바 있으며, 본점의 경우 전개와 동시에 일일 매출이 300만원 대를 웃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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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하고 실용적 디자인 돋보여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의 아동복 브랜드 「휠라 키즈」에서 추운 계절을 앞두고 발랄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춘 다양한 폴라플리스 재킷을 출시했다. 보온성이 뛰어나고 가벼울 뿐 아니라 계절과 장소에 따라 다른 제품들과 겹쳐 입을 수 있어 이번시즌 가장 실용적인 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