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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 묶어 파니 매출 쑥쑥
제스인터내셔날(대표 한종철)의 남성 캐릭터 「제스」가 올 춘하 시즌 매출 극대화를 위한 세트 판매에 적극 나선다. 08년 F/W 판매분석에 의하면 지난해 12월까지 수트와 셔츠, 넥타이를 한데 묶은 28만원짜리 세트가 총 2000 세트 완판 됐다. 「제스」는 정장 세트 판매의 매출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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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류 액세서리가 효자
남성 드레스 셔츠 「닥스」의 금속류 액세서리가 올 한해 매출 효자 아이템으로 부각되고 있다. 「닥스」는 지난해 드레스 셔츠와 액세서리를 함께 전개한 복합매장 롯데 부산, 대전, 노원점과 현대 울산점, GS 안산점에서 정상가 평균 판매율이 50%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현재 총 5개인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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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큰 '트윈키즈' 덩치 키운다
참존어패럴(대표 문일우)의 아동복 브랜드 「트윈키즈」가 120~150㎡ 규모의 중대형 매장을 잇따라 오픈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지난 20일 파주 프로방스에 120㎡ 규모의 직영점을 오픈한 데 이어 문정동, 죽전, 포천 송우리, 덕소, 진접 등 10여개 상권에 중대형 점포를 확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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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조' 깔끔한 여성수트 돋보여
런더너의 클래식함과 뉴요커의 미니멀함의 조화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의 「비조」가 졸업과 입학 등 행사들로 가득한 2월을 앞두고 여성 수트를 출시했다. 최고급 소재의 수트 셋업물로 절제된 라인으로 디자인되어 수트의 불편함을 최대한 줄였으며 세련된 핏을 자랑한다. 특히, 이 모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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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탠디' 성공 신화는 계속된다
「탠디」가 올해 18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설정하는 등 성공신화를 계속 갈아치우기에 나섰다. 이 회사는 주력 브랜드인 「탠디」가 올해 1000억원대(75개점)로 진입하는 것을 비롯 「미쉘」 600억원 등 4개 브랜드에서 1800억원의 외형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기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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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데즈컴바인' '자라'에 도전장
㈜예신피제이(대표 박상돈)가 전개하는 「코데즈컴바인」이 지난 16일 청주CGV 건물 1층에 플래그십숍을 오픈했다. SPA 브랜드로는 국내 최초 대형 매장으로 오픈 전부터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번 매장에는 신규 데님라인 「코데즈컴바인 진」이 첫 선을 보여 의미를 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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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키즈' 백팩 출시
「리바이스키즈」(대표 임용빈)가 2009년 신학기를 맞아 백팩을 출시했다. 「리바이스키즈」에서 처음 출시한 백팩은 단순하고 실용성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광택 소재를 사용해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아동의 신체 특성을 고려하여 어깨 끈 및 등판 내장재에 쿠션 제품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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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데상트' 론칭 세력확장
스포츠 패션 전문기업 한국데상트가 새해들어 김훈도(사진) 상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브랜드별 사업부 체제로 조직을 개편, 분위기를 일신하면서 제2도약에 나섰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의 골프, 스포츠 사업부 체제에서 「먼싱웨어」 「르꼬끄 스포르티브」 「르꼬끄골프」 사업부와 올 가을 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