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남 뜨자 인디에프 들썩
인디에프(대표 김기명) 남성 브랜드 「트루젠」의 차기 전속모델인 이민호가 지난달 22일 인디에프 패션디자인연구소를 방문해 전열을 가다듬어 화제를 모았다. 인기스타 이민호의 이번 본사 방문은 「트루젠」 전속모델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트루젠」과의 첫 만남이란 취지로 마련된 자리. 이...
-
불황 뚫고 ‘러닝 스포츠’ 인기
러닝이 불황 속 알뜰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스포츠 브랜드들도 알뜰 웰빙 상품으로 패션성과 기능성을 모두 겸비한 핫 아이템 출시로 5월 특수를 기다리고 있다. 리복코리아 마케팅본부 이나영 이사는 “날씨가 풀리면서 패션과 기능성을 두루 갖춘 관련 제품들의 판매가 늘기 시작됐다...
-
'리틀브렌' 뉴캐포츠로 새롭게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20년 전통의 아동복 「리틀브렌」이 올 가을 뉴캐포츠 콘셉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리틀브렌」은 기존 브랜드 콘셉에 집중하지 못했던 결과 매출과 고객의 이탈을 인정하고, 올 가을부터는 뉴캐포츠에 충실한 상품으로 옛 명성 되찾기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난 1...
-
佛 아동복 '샤또드사블' 순항
스타럭스가 전개하는 프랑스 아동복 「샤또드사블」이 올해 고객 근접 브랜드로 세력을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트레디셔널 프렌치 콘셉의 「샤또드사블」은 프랑스 디자이너 스테파니 르메가 만드는 아동복으로, 로멘틱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과 프랑스에서 생산되는 고급 패브릭 사용으로 우수한 품질을 ...
-
반팔 티셔츠 판매 4월이 피크
전년에 비해 반팔 티셔츠의 판매시기가 한달 가량 앞당겨지면서 4월 캐주얼 업계의 매출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폴햄」 「리트머스」 「후아유」 「TBJ」 등의 브랜드는 캠페인 마케팅 일환으로 선보인 티셔츠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애스크」 「테이트」는 피케 티셔츠의 판매가 호조...
-
'보리보리' ‘착한 가게’ 오픈
유아동복 쇼핑몰 「보리보리」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헤이리 ‘딸기가 좋아’ 하늘광장에서 ‘보리보리 착한 가게’ 행사를 진행한다. ‘보리보리 착한 가게’는 어린이날 단 하루 동안만 진행되는 행사로, 가족 단위의 고객을 대상으로 1만원 미만의 의류 및 완구 제품을 선보인다. ...
-
“시장 주도 소싱업체 될 것”
로앤코(대표 노병수)는 남성용 가죽 잡화를 전문으로 하는 프로모션 업체다. 주요 아이템은 남성용 브리프, 지갑, 벨트를 비롯한 신발 등의 캐릭터 강한 피혁류가 주요 아이템으로 정확한 납기와 우수한 기획력을 인정받아 회사를 설립한지 5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제일모직, 신성통상, 코오롱...
-
'여성크로커다일' 호남상권 집중 공략
토털 패션 전문기업 형지어패럴(대표 최병오)의 「여성크로커다일」이 가정의 달을 맞아 호남지역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송윤아 팬사인회 및 랩핑버스 이벤트 등 지역 마케팅을 강화한다. 최근 익산 영등점과 전주 평화점에서 송윤아 팬사인회를 가진데 이어 향후 2개월간 전주, 익산, 광주, 목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