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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엘르' 유럽 감성을 담다
아가방앤컴퍼니(대표 구본균)가 전개하는 「베이직엘르」가 그간의 원색과 실용성 위주의 상품 구성을 탈피하고 프렌치 감성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번 여름 시즌부터 프렌치 블루 컬러의 BI를 선보임은 물론, 강아지 모양의 심볼을 새롭게 제안하는 등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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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빅토비비' 히트 예감
유니섹스 캐주얼 「빅토비비」가 출시 전부터 유통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화제를 집중시키고 있다. 이 브랜드는 「남성 크로커다일」을 전개하는 던필드(대표 장재승)가 별도 법인을 통해 올 가을 출시하는 유니섹스 캐주얼이다. 「빅토비비」는 최근 인기 연예인 김하늘과 2년 광고 모델 계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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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쇼퍼 진 캐주얼 'ERQ' 출시
10대 중반~20대 중반의 영 쇼퍼를 위한 트렌디 진 캐주얼 「ERQ」가 출시된다. 캐주얼 전문업체 F&K(대표 김성운)는 올 가을 출시하는 신규 진 캐주얼 브랜드 명을 「ERQ」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죠프」와 「에딕」 「JCB」 등을 전개 중인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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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코리아 2020년 매출 1조 목표
한국 진출 10년 만에 현지화에 성공한 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가 ‘비전 2020’이란 중장기 로드맵을 발표하고 또 다른 10년을 향한 힘찬 진군에 나섰다. 스포츠 패션 전문기업 데상트코리아는 지난 5월 14·15일 양일간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데상트코리아 미래비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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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이스트' 매출 봄바람 탔다
아이올리(대표 최윤준)의 「에고이스트」가 매출 신장률 50%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 4월 매출이 총 60억원(86개점)에 달했으며, 억대 매출을 일으킨 매장은 20개점 이상이다. 특히 롯데본점에서는 한달간 매출 3억 2000만원을, 롯데 잠실점에서 2억원을, 신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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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투' 중대형 유통서 승부수
캠브리지코오롱의 남성복 브랜드 「지오투」가 올해 중대형 매장서 승부수를 띄운다. 남성 매스밸류 마켓의 대표 브랜드인 「지오투」는 올 상반기 330㎡(100평) 이상의 중대형점 2개를 오픈한다. 2개점은 직영으로 운영할 방침이며, 메뉴얼과 매출이 안정되는 하반기에는 대리점 유통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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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맘 사로잡는다
스타럭스가 수입 전개하는 「게스」 핸드백이 대학교 축제 시즌을 맞아 타깃 마케팅에 나섰다. 20대 초·중반 여성 고객을 위해 학교 축제를 통해 직접 소비자와 만난 것. 지난 13일 서울여대 축제에 참가, 소비자에게 상품을 직접 선보이고 프리미엄 라벨을 알리는 등의 홍보활동을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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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트렌' 글로벌 SPA 꿈꾼다
샤트렌(대표 최병오)이 지난 14일 광명에 멀티플래그십숍 형태의 ‘샤트렌 에비뉴’ 1호점(사진)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볼륨화에 나섰다. 이곳에는 패션그룹형지에서 분사한 샤트렌의 프렌치 감성 캐주얼 「샤트렌」과 여성 전용 아웃도어 「와일드로즈」, 고객 이벤트홀 등이 3개층에 복합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