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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라코스테」 슈즈컬렉션 출시
「플랫폼」이 「라코스테」가 제안한 2006·7 가을·겨울 컬렉션 제품을 내놨다. 심플한 테니스룩을 바탕으로 가죽 소재와 내추럴한 컬러톤이 노블한 무드로 태어났다. 형태는 기본 레이스업 캔버스와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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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여성을 위한 '하모니' 합창
세계적인 하이스트리트 라벨 「H&M」이 여성을 위한 컬렉션 「하모니(Harmony)」를 런칭한다. 올 9월 첫선을 보일 하모니 라인은 몸매를 강조하는 부드럽고 페미닌한 믹스&매치형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홈웨어로, 애슬레틱웨어로 심지어 이브닝웨어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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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램 「토즈」와 전략적 제휴
디자이너 데릭 램이 액세서리 부문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레더 백의 명가 「토즈(Tod’s)」와 손잡고 진행되는 이번 작업은 핸드백·슈즈·작은 레더 액세서리 등이며 내년 봄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데릭 램은 1년 전 「토즈」와 손잡고 소규모 스포츠웨어 컬렉션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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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루치, 오리지널리티 강화
이랜드월드(대표 김광래)의 「피오루치」가 하반기에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한다. 「피오루치」는 하반기에 상품은 쉽게, 마케팅과 VMD는 브랜드 색을 강화해 40년 전통을 지닌 이탈리아 브랜드 본연의 모습을 강조할 계획이다. 가두 상권에 20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는 「피오루치」는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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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브렌, 스포티 콘셉트 강화
「리틀브렌」이 스포티즘 콘셉트를 강화한다. 「리틀브렌」은 이랜드월드에서 외형매출 2∼3위를 오가는 대형 볼륨 브랜드. 스포티즘 강화는 최근 「이랜드주니어」가 프레피 룩을 앞세워 고급스러운 트러디셔널로 리뉴얼에 나섰고, 「언더우드스쿨」이 빈티지 콘셉트를 확대, 볼륨 브랜드들이 자기 색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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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키드, 모스크바 간다
「톰키드」가 9월경 모스크바에 단독점을 오픈한다. 「톰키드」는 100% 사입 형태로 모스크바에 상품을 전개, 고가 아동복 브랜드로 선보여진다. 가격대는 국내 수준과 동일하게 유지한다. 러시아는 내셔널 브랜드가 거의 없는 반면, 이태리와 유럽 브랜드를 사입하는 형태가 대부분으로 수주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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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틴은 “공주풍을 좋아해”
「로엠걸즈」가 지난해보다 점별 매출이 최고 70∼80%까지 올랐다. 이는 작년 가을부터 상품 리뉴얼을 진행해 온 것이 주효했다. 기존의 「로엠걸즈」는 핑크라는 고정된 컬러톤과 드레시한 감도 위주로 상품을 전개해 유입 고객의 한계성이 지적돼 왔다. 상반기 갤럽조사 결과 「로엠걸즈」는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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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키즈, 리뉴얼‘구슬땀’
「헌트키즈」의 리뉴얼 작업이 한창이다. 「헌트키즈」는 최근 「베이비헌트」에서 「헌트키즈」로 브랜드 이름을 교체했다. 이와 함께 주력 타겟을 키즈라인으로 좁히고 매장을 리뉴얼해 재오픈하고 있다. 전체 240여 매장 중 15개 매장이 VMD 메뉴얼을 교체, 이들 매장들은 전년 동기 대비 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