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 McCartney
2009/2010 F/W파리여성복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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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 McCartney
스텔라 맥카트니, 그녀는 이제 더이상 신인이 아닌 어엿한 중견 디자이너다.이번 시즌 가레스 퓨마저 파리로 건너왔고, 후세인 샬라얀이 쇼를 다시 시작하면서 파리에선 런던 출신 디자이너의 세가 더욱 막강해졌고 할 수 있다.존 갈리아노, 알렉산더 맥퀸, 후세인 샬라얀, 스테라 맥카트니, 한나 맥기본, 소피아코코살라키, 가레스퓨까지 모두 스타급 디자이너로,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남성 디자이너의 경우 모두 익스트림한 ‘날’이 선 디자인을 추구한다면, 여성 디자이너들의 경우는 모두 페미닌을 추구해 매우 상반된 디렉션을 보여주고 있다.스텔라 맥카트니는 지난 시즌 가죽대신 나무로 가방과 벨트를 디자인 할 만큼 잘 알려진 동물 애호가다. 그래서 그녀와 그녀의 브랜드에 매우 잘 맞을것 같음에도 불구하고 모피는 한번도 사용된 적이 없다.위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회색의 샤이니한 털 재킷은 인조털을 이용해 만든것으로 그녀의 신조가 담긴 겨울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다. 이 거한 옷을 제외하고 모든 아이템들은 상당히 깔끔하다고 말 할 수 있다.특히 재킷들은 디테일적인 장식들이 배제된 미니멀한 디자인이 오히려 돗보였다.
살짝 각진 어깨에서 조금 길게 뚝 떨어지는 실루엣에는 날카로운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