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eline Andre
1970년, 생디카에서 운영하는 파리 오뜨 꾸뛰르 전문 학교를 졸업한 아드린 앙드레는 디올 회사에 디자이너 마크 보앙의 오뜨 꾸뛰르 조수로 패션계에 입문했다.
1981년 8월 27일, 아드린 앙드레는 그녀의 ‘3 슬리브 홀’ 패턴으로 만든 옷으로 파리 I.N.P.I(National Institute of Inderstrial Poperty)의 초대를 받았고, 1982년 2월에는 제노바에 있는 W.I.P.O.(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로부터 초청을 받았다. 또한 ‘쓰리 슬리브 홀’ 의상은 같은 해 뉴욕에서 열린 F.I.T.의 뮤지엄 컬렉션에도 선보였다.
아드린 앙드레의 첫 쇼는 83~84 가을/겨울 기성복 컬렉션으로 1983년 3월 16일 다니엘 템플론 갤러리에서 열렸다. 화가 제럴드 가로스떼의 거대한 그림이 걸린 무대에서 관객들을 컬렉션 의상을 입고 폴라로이드 카메라에 포즈를 취하는 독특한 방식이었다.
1987년 까지 아드린 앙드레는 베트남전 종식을 이끌어낸 파리협정을 조인식 장소인 인터내셔널 컨퍼런스 센터의 ‘그랜트 살롱’에서 패션쇼를 진행 하는 등 이전에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색다른 곳에...more
1970년, 생디카에서 운영하는 파리 오뜨 꾸뛰르 전문 학교를 졸업한 아드린 앙드레는 디올 회사에 디자이너 마크 보앙의 오뜨 꾸뛰르 조수로 패션계에 입문했다.
1981년 8월 27일, 아드린 앙드레는 그녀의 ‘3 슬리브 홀’ 패턴으로 만든 옷으로 파리 I.N.P.I(National Institute of Inderstrial Poperty)의 초대를 받았고, 1982년 2월에는 제노바에 있는 W.I.P.O.(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로부터 초청을 받았다. 또한 ‘쓰리 슬리브 홀’ 의상은 같은 해 뉴욕에서 열린 F.I.T.의 뮤지엄 컬렉션에도 선보였다.
아드린 앙드레의 첫 쇼는 83~84 가을/겨울 기성복 컬렉션으로 1983년 3월 16일 다니엘 템플론 갤러리에서 열렸다. 화가 제럴드 가로스떼의 거대한 그림이 걸린 무대에서 관객들을 컬렉션 의상을 입고 폴라로이드 카메라에 포즈를 취하는 독특한 방식이었다.
1987년 까지 아드린 앙드레는 베트남전 종식을 이끌어낸 파리협정을 조인식 장소인 인터내셔널 컨퍼런스 센터의 ‘그랜트 살롱’에서 패션쇼를 진행 하는 등 이전에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색다른 곳에서 패션쇼를 진행했다. 그녀의 패션쇼에는 늘 관객들이 모델들 속에 섞여서 패무대에 등장해 기존 패션쇼와 달리 편안하고 대중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패딩과 스트레치가 유행하던 시절에도 그녀는 길고 가는 형태의 가냘프고 날씬한 실루엣에 유동적인 소재인 실크 크레이프, 울 새틴, 파인 캐시미어를 응용한 의상을 선보여 지조를 지켜나갔다. 특히 자신의 개인적인 컬러 레인지로 염색한 라인과 헴이 말린 듯한 니트는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아드린 앙드레의 작품은 반짝이는 가운이나 시퀸 디테일 등 정형화된 꾸뛰르의 전형을 거부한다. 대신 단순미를 위한 가벼움이나 엘레강스를 자제한다. 커팅은 루즈하거나 자유로우며 신중한 터치로 하이라이트를 표현한다. 오버사이즈 버튼이 장식된 코트나 헴을 모아서 꿰맨 스커트와 드레스에서는 혁신적인 스티칭이 하이라이트로 녹아있다.
그녀의 옷은 ‘기본으로 돌아간다’는 원칙에 충실하며 잘난체하는 허세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f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