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nuel Ungaro
2007/2008 F/W파리여성복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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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nuel Ungaro
런던의 뉴웨이브 클럽 분위기를 웅가로에 고착되어 있던 ‘졸리 마담’의 이미지를 털어버리려는 의도가 역력했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터 던다스의 의도는 적중한 듯 하다. 그는 티에리 뮈글러의 베스트가 보여주는 과장된 세이프와 스포티한 느낌의 플라스틱 버클 벨트를 선보였으며 파리지엔 웅가로 특유의 우아한 여성을 위한 독특한 프렌치 스타일도 동시에 선보였다. 코일이 둘러진 누빔처리된 ‘네오 퍼프’ 스팽글과 시퀸 장식이 도드라진 마이크로 드레스, 립 프린트, 모치 등은 요즘의 런던 클럽의 분위기보다는 70년대나 80년대의 나이트 클럽에나 어울릴 듯한 다소 클래식한 냄새를 함유하고 있었다. 피터 던다스의 이번 컬렉션이 웅가로의 단골 고객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속단할 수는 없다. 고정 관념이란 무서운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새로운 세대인 영 제너레이션에게 한발 더 다가가 영원이 사라지지 않는 럭셔리 하우스의 미래를 준비하는 그의 모습은 진지해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