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ewe
현재 「로에베」를 맡고 있는 디자이너는 스튜어트 베버. 그는 1996년 웨스트민스터 대학을 졸업한 후 「켈빈 클라인」을 통해 처음 디자이너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마크 제이콥스의 어시스턴트로도 활동하다 2005년 「멀버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으며 주목 받게 되었다.
「로에베」를 맡은 것은 지난 2007년부터. 그는 지금의 「로에베」를 이끌며 패션계에 이름을 알리고 있다.
베버의 디자인은 눈을 자극할 만큼 과감하진 않지만 차분하고 완성도 높은 아이템들로 잔잔한 감동을 준다. 그의 이러한 성향은 「멀버리」와 지금 몸담고 있는 「로에베」의 브랜드 이미지에 안성맞춤이다.
베버는 인터뷰를 통해 “지금껏 알려진 「로에베」의 클래식한 아름다움과 나의 감각, 두 가지의 밸런스를 맞추는 작업에 매진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는 「로에베」라는 마드리드 태생의 정형화된 브랜드를 ‘핫’한 젊은 디자이너의 손길로 모던하게 바꾸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로에베」의 컬렉션은 전체적인 룩보다 하나하나 개별적인 아이템들이 더 눈에 띈다. 스페인의 전통적인 가죽 브랜드답게 빈틈없는 디자인과 잘 다듬어진 아이템들이 「로에베」의 가장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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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로에베」를 맡고 있는 디자이너는 스튜어트 베버. 그는 1996년 웨스트민스터 대학을 졸업한 후 「켈빈 클라인」을 통해 처음 디자이너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마크 제이콥스의 어시스턴트로도 활동하다 2005년 「멀버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으며 주목 받게 되었다.
「로에베」를 맡은 것은 지난 2007년부터. 그는 지금의 「로에베」를 이끌며 패션계에 이름을 알리고 있다.
베버의 디자인은 눈을 자극할 만큼 과감하진 않지만 차분하고 완성도 높은 아이템들로 잔잔한 감동을 준다. 그의 이러한 성향은 「멀버리」와 지금 몸담고 있는 「로에베」의 브랜드 이미지에 안성맞춤이다.
베버는 인터뷰를 통해 “지금껏 알려진 「로에베」의 클래식한 아름다움과 나의 감각, 두 가지의 밸런스를 맞추는 작업에 매진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는 「로에베」라는 마드리드 태생의 정형화된 브랜드를 ‘핫’한 젊은 디자이너의 손길로 모던하게 바꾸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로에베」의 컬렉션은 전체적인 룩보다 하나하나 개별적인 아이템들이 더 눈에 띈다. 스페인의 전통적인 가죽 브랜드답게 빈틈없는 디자인과 잘 다듬어진 아이템들이 「로에베」의 가장 큰 장점이다.
이번 컬렉션 테마는 베버가 방문했던 스페인의 한 승마학교에서 비롯되었다. 고급 가죽과 울이 배색된 스포티한 감성의 베이스볼 점퍼와 주머니•칼라 등 디테일을 평평하게 제작한 가죽 재킷과 코트, 양털이 들어간 실루엣의 가죽 케이프 등 솔리드한 실루엣의 아이템들이 이번 「로에베」의 핵심 아이템. 컬렉션 중반에 등장한 연한 핑크의 펄 드레스들이 이런 솔리드한 블랙 런웨이에 가벼운 리듬감을 선사했다.f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