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erto Cavalli
2009/2010 F/W밀라노여성복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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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o Cavalli
이번 시즌 밀라노 컬렉션을 리뷰하며 밀라노 컬렉션이 변하고 있다고 밝힌
적이 있다. 이전 글래머러스한 밀라노의 화려함이 아방가르드한 파리의 성향으로 변하고 있다. 화려한 컬러와 프린트 장식이 배제되면서 블랙 컬러가 두드러지고 특히 런웨이 모델들의 볼드한 블랙 스모킹은 이런경향을 더욱 두드러지게 한다.이런 변화의 대표적인 예를 든다면 지금소개하는 로베르토 까발리의 컬렉션을 들수 있다.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언뜻 이번시즌 로베르토 까발리의 룩은 지방시의 리카르도 티시가 밀라노에서 부활한 것은 아닌가 하는 착각이 일어날 정도로 매우 흡사하다.머리를 뒤로 넘긴 헤어스타일과 블랙스모키, 하얀 얼굴의 메이크업뿐만 아니라타이트한 가죽 레깅스 부츠, 무엇보다도 이런 요소들로 조합된 스타일은 리카르도 티시의 것이라 할 수 있을 만큼 구분이 어렵다. 로베르토 까발리는 얼마 전까지 D&G,
디스쿼드와 함께 화려한 진의 부활을 이끌어 왔었다.지난 F/W 시즌부터 실종된 진 트렌드에대한 변화의 모색으로 캐주얼의 강세를 보였던 이 세 브랜드들은 반전을 통해 다양한자구책을 시도하고 있는 중이다.지난 시즌에 이은 D&G와 Dsquared2의 변화는 어느정도 성공한 것으로 보이나...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