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onio Berardi
안토니오 베라르디는 이탈리아와 영국의 혼혈로 그는 이탈리아의 정교한 디자인 전통과 콘셉추얼한 영국의 디자인 감성을 모두 물려받았다.
안토니오 베라르디는 런던에서 세인트 마틴을 졸업했고, 잠시 존 갈리아노에서 인턴으로 일한 경험이 있다.
바이어들이 참석한 세인트마틴의 그의 졸업 작품 쇼에서부터 일찌감치 실력을 인정받았고, 당시 패션계를 장악하고 있었던 알렉산더 맥퀸, 존 갈리아노 그리고 후세인 샬라얀의 뒤를 이어 떠오르는 유망주로 주목을 받은바 있다.
그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배경인 이탈리아와 영국 모두에서 영감을 받으며 더불어 스트리트 패션에도 영감을 받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1994년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할 때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파리 컬렉션에 참가하고 있다.
안토니오 베라르디는 이번 시즌 말그대로 빛나는 컬렉션을 보여주었다. 컬렉션이 시작하기 전 관객들의 의자에는 스와로브스키의 홍보 시디가 놓여있다는 것만 보더라도 어떤 컬렉션들이 선보이게 될 지 짐작하고도 남는다.
쇼가 시작되자 첫번째 사진에서처럼 사각의 반짝이는 시퀸스(sequins)로 온통 뒤덮인 드레스가 등장해 런웨이를 조각빛...more
안토니오 베라르디는 이탈리아와 영국의 혼혈로 그는 이탈리아의 정교한 디자인 전통과 콘셉추얼한 영국의 디자인 감성을 모두 물려받았다.
안토니오 베라르디는 런던에서 세인트 마틴을 졸업했고, 잠시 존 갈리아노에서 인턴으로 일한 경험이 있다.
바이어들이 참석한 세인트마틴의 그의 졸업 작품 쇼에서부터 일찌감치 실력을 인정받았고, 당시 패션계를 장악하고 있었던 알렉산더 맥퀸, 존 갈리아노 그리고 후세인 샬라얀의 뒤를 이어 떠오르는 유망주로 주목을 받은바 있다.
그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배경인 이탈리아와 영국 모두에서 영감을 받으며 더불어 스트리트 패션에도 영감을 받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1994년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할 때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파리 컬렉션에 참가하고 있다.
안토니오 베라르디는 이번 시즌 말그대로 빛나는 컬렉션을 보여주었다. 컬렉션이 시작하기 전 관객들의 의자에는 스와로브스키의 홍보 시디가 놓여있다는 것만 보더라도 어떤 컬렉션들이 선보이게 될 지 짐작하고도 남는다.
쇼가 시작되자 첫번째 사진에서처럼 사각의 반짝이는 시퀸스(sequins)로 온통 뒤덮인 드레스가 등장해 런웨이를 조각빛으로 비추었다. 이니셜같은 몇 벌의 드레스가 지나고 난 뒤 랑뱅 슬리브의 크리스털 프린트의 쇼트한 원피스가 나왔고, 이어서 테일러링이 시작됐다.
이번 테일러링의 실루엣은 깜짝 놀랄만큼 위트가 있었다. 어깨를 강조하는 경향에 동조하면서도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듯한 둥근어깨 실루엣의 테일러가 선보였다. 이것과 동일하게 원형의 모티브가 들어간 원피스도 소개되었다. 후반부에 등장한 재킷에는 스와로브스키가 개발한 크리스털로 짜여진 원단이 사용되어 반짝이는 컬렉션의 절정을 이루었다. f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