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lio Pucci
2007/2008 F/W밀라노여성복 컬렉션
컬렉션 리스트
- 패션쇼리뷰
- 컬렉션
- 디테일
- 백스테이지
- 메이크업
Emilio Pucci
매튜 윌리암슨의 위력이 발휘된 푸치의 패션쇼는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70년대의 보헤미안 스타일을 화두로 한 이번 시즌 매튜 윌리암슨의 에밀리오 푸치의 화려한 패션쇼. 브라운이나 블랙과 같은 다소 탁한 컬러와 웰컴투 미니멀리즘에 식상해 있는 관객들에게 졸음에서 날려 버리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펠트 소재의 오렌지와 핑크 튜닉, A 라인 코트 시리즈로 시작된 푸치의 패션쇼는 시크한 보헤미안의 매력을 유감없이 표출했다. 특히 컬러플한 푸치의 다양한 프린트들은 기하학적인 미학과 에지가 돋보였고 이부 아이템은 세기의 여배우 마릴린 먼로가 즐겨 입었던 패턴을 응용해 자연스럽게 60년대와 70년대 레트르로를 넘나들었다. 한편 한층 화려해진 푸치의 프린트들은 슬림한 저지 드레스나 카프탄에 매치되었고, 모피로 만든 봄버와 양털 코트의 믹스 & 매치는 패션 하우스의 전통을 이어 가면서 한편으로 젊은 세대와 아우러야 하는 디자이너 매튜 윌리암슨의 고민을 말해 주는 듯 했다. 어쨌든 푸치는 진보를 계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