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스타일 고품격 홈웨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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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성장 가능 차세대 황금시장으로 떠올라

2009-12-28 오전 9:11:25

홈웨어 업계는 최근 수년 동안 의류 업계에서 발전의 황금 주기로 불릴 만큼, 주류 산업으로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홈웨어 산업은 비록 이미 90년대 중국에 들어와서, 20여 년의 역사를 갖고 있지만, 아직도 중국 소비자들은 홈웨어에 대한 개념이 명확하지 못하고 모호하며, 브랜드 인지도 또한 낮다. 반면 이러한 이유로 분명 엄청난 발전 가능성을 갖고 있음이 분명하다. 산업군단의 효력 과시 중국 홈웨어 산업은20년간의 성장을 통하여 디자인·원자재·제품 가공·마케팅·브랜드 홍보 등 면에서 일정 수준의 발전을 가져왔으며, 점차적으로 산업 군단 형식의 규모로 발전하여 현재 광둥성·저쟝성·산둥성 등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된 산업체 군단이 형성되어 발전이 가속화되고 있다. 그 중에서 산업 인프라가 가장 완벽하고, 산업 규모가 가장 큰 도시를 꼽으라면 바로 광둥성의 산터우(汕頭)를 꼽을 수 있다. 산터우시 샤산진은 중고가 홈웨어 제품 생산을 위주로, 원ㆍ부자재 생산 규모까지 갖춘 중국의 특색 산업의 대표적인 도시이다. 2006년 산터우시 홈웨어 제품 전체 생산량은 3억 여벌을 기록, 연 성장률은 15 % 에 달하였으며, 중국 각 지역뿐만 아니라, 멀리 북미ㆍ유럽ㆍ중동ㆍ동남아 등 지역의 30여개 나라와 지역에 수출되고 있다. 현재 샤산진에는 380여개의 비교적 큰 규모의 홈웨어 생산 기업이 있으며, 관련 기업에 종사하는 직원수만 4만5000명에 달한다. 또한 홈웨어 생산 장비와 설비는 5만여대 규모를 갖고 있으며, 그 중 4만여대는 해외에서 직접 수입한 설비들이다. 이러한 데이터를 통한 통계로도 충분히 인정할 수 있듯이, 산터우시 샤산진은 중국 최초로 ‘홈웨어 의류 도시’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2007 년 중국 방직산업협회에서는 홈웨어전문위원회를 설립, 이 신흥 산업 발전에 대한 지도와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비교적 일정 수준의 규모를 갖춘 홈웨어 브랜드로는 ‘두어두어·커커’, ‘Conlia’, ‘Autumn-deer’, ‘Meibiao’, ‘Daerli’, ‘루스펀’, ‘신스쟈주’, ‘Cocker’, ‘Flossy’, ‘무룽’, ‘Fenteng’ 등 브랜드가 있다. 이러한 기업들은 현재 중국의 홈웨어 산업의 전반 산업의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을 장악하며, 산업 군단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 유통업의 국제 다국적 기업들 대부분은 중국 시장을 최대의 마켓으로 꼽고 있다. 이런 대형 다국적 유통 기업들은 필연코 가격 전쟁을 초래하며, 국내 기업들간의 경쟁에서 우세를 발휘해 현재 축적된 브랜드 운영력은 크게 좌절을 겪게 되며, 경쟁에 불리함이 없지 않다. 때문에 일부 업계 인사들은 홈웨어 산업 또한 해외 브랜드와의 가격 전쟁을 비롯한 많은 충돌이 필연적임은 두말할 것 없다고 설명한다. 경쟁에서 승리를 쟁취함에 있어 가장 핵심은 바로 시장을 발전, 확대시키는 것이다. 오직 시장에 적응함으로써, 주도적으로 시장을 개척해 유행을 컨트롤 하며, 창의와 혁식을 추진하다 보면 경쟁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블루오션 산업 비공식적인 통계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는 홈웨어 의류를 전문 또는 비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이 이미 1000개가 넘는다고 집계됐다. 그 중에서 다수 기업들이 광둥성에 집중되어 있다. 비 전문적으로 홈웨어를 생산하는 기업들은 주로 언더웨어 생산 기업이며, 산업 규모나 형태로 보았을 때, 이미 하나의 독립적인 패션ㆍ의류 분야로 발전되어 왔다. 펑꾸이푸 중국패션방직협회의 상무 부회장ㆍ홈웨어전문위원회 주임은 홈웨어 시장의 전망에 대해 다음과 같이 분석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홈웨어 시장은 해마다 30% 가까운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산업 연간 총 판매액은 100억 위안 규모에 달해 이미 발전 전략적 산업 단계에 진입했다. 하지만 유럽 발달국가의 일인당 홈웨어 평균 소비량은 연간 15벌인 반면, 중국은 홈웨어를 소비하는 인구수가 7명 중 한 명 수준이다. 이러한 사실은 홈웨어 산업의 무한한 시장 가능성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시장의 블루오션으로 불릴 만한 발전 공간을 설명해 주고 있다. 이러한 거대한 시장 전망은 성숙된 기업의 출현을 재촉하고, 성숙된 기업과 성숙된 시장 운영은 또한 명품 브랜드의 출현을 재촉하고 있다. 홈웨어 산업의 발전 정황으로 보아 지금은 발전 황금 시기이며, 한편으로 소비자의 홈웨어 산업에 대한 인식의 증가에 따라 시장성도 점차 확대될 것이며, 기업의 상업 기회도 증가할 것이다. 또한 아직 홈웨어 업계에는 아직 그렇다 할만한 리더 기업이 나타나지 않았고, 강력한 브랜드의 독점이 형성되지 않아 브랜드의 성장공간이 양호하며, 기업은 이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공간에서 상업 흐름을 타며, 고속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중국패션방직협회, 홈웨어전문위원회는 이러한 중국인들의 홈웨어에 대한 이해와 소비를 활발히 하고자 매년 9월 15일을 ‘홈웨어의 날’로 정했다. 대표 브랜드로서의 파워 중국 홈웨어 시장의 개척자, 선구자적인 브랜드로는 ‘두어두어∙커커’와 ‘츄우루’, ‘신스쟈주’ 등이 있다. 이 들 홈웨어업계 ‘3대 천왕’ 브랜드는 올해 8월에 열린 타이베이패션위크에서 중국 홈웨어 브랜드의 리더로서의 파워를 보여주었으며, 해외 동종 업계의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11 월 8 일, 대표 홈웨어 브랜드인 ‘두어두어∙커커’는 중국 국제패션위크에서 <감수,향수>를 테마로 신상품 발표회를 가졌다. ‘나만의 두어두어, 해피 투게더, 마음의 소리, 비오는 밤의 낭만, 그의 품에서, 굿 나잇 두어두어’ 등 여섯 개의 주제와 시리즈로 독립, 개방, 관용을 갈망하는 도시인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트랜디한 감성을 잘 보여주었다. 워이화펑위의류회사 사장은 브랜드 ‘두어두어∙커커’의 디자인 총괄이기도 하다. ‘두어두어∙커커’는 줄곧 자체의 독특한 디자인과 스타일로 표현과 개성을 즐기는 도시 여성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전통적인 홈웨어 구조를 타파하고, 새로운 홈웨어 이념을 창조하며, 패션화ㆍ개성화ㆍ다원화의 새로운 스타일을 구가하며, 발전과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중국 국내 홈웨어 업계의 원조 브랜드라 할 수 있는 ‘츄우루’는 창업 20년의 꾸준한 노력으로 ‘Home’의 포근함을 컨셉으로 ‘건강, 가족, 사랑’이라는 가족 문화를 브랜드의 포인트로 내세웠다. 중국 전통적인 가족 문화의 정수를 발굴함과 동시에 국제 유행 요소를 적절히 결합하여,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츄우루 만의 독특한 브랜드 문화와 디자인을 형성하고 있다. 소박하고, 심플하면서도 고답함과 우아함이 츄우루만의 브랜드 컨셉으로 승화되어 동종 업계의 전범이 되고 있다. ‘신스쟈주’는 중국 홈웨어 업계의 챠밍으로 불리울 만큼, 로맨틱하고 매력적이고, 세련된 프랑스 스타일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적이면서도, 감성적인 품위를 강조하며, 개성만을 강조하는 트랜디속에 정서적이고, 감성적인 현대적인 아티스틱한 요소를 가미함으로써, 클래식 속에서도 현대적인 스타일을 잘 소화했다. 패션ㆍ의류 관련 전문가들은 앞으로 5 년 동안 중국의 홈웨어 시장은 5000 억 위안 규모의 시장 규모를 가질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이러한 무한 가능성의 발전 공간 속에서 기존의 대표 브랜드뿐만 아니라, 신진 브랜드들의 무한 발전이 기대된다.

상하이=쟝주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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