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4개 부스 중 다채로운 색상과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상품으로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구김스컴퍼니(대표 김진성)는 설립한지 5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인터넷 검색창 ‘구김스’란 키워드 하나만으로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을 정도로 마니아들의 열띤 지지를 받고 있다.
젊은 인디 감성을 표방하며, 감각적이고 재미있는 캐릭터로 유명한 이 브랜드는 티셔츠와 팬시 용품에 아이템을 집중하고 개성있는 캐릭터로 승부했다.
인기의 핵심인 구김스 캐릭터는 자체 개발한 캐릭터로 일러스트를 패션 아이템에 접목한 것. 구김스컴퍼니는 캐릭터 작가 파트와 디자이너 파트를 함께 두어 꾸준히 새로운 캐릭터를 개발해 오고 있다.
현재 온라인 유통망에 자체 브랜드 사이트 외에도 CJ몰, 신세계몰, 위즈위드, GS이숍을 비롯해 브랜드 디자이너숍 등 50여 개 온라인 숍에도 입점중이다.
온라인 유통망에 어느 정도 자신감을 나타낸 구김스는 오프라인 유통망도 꾸준이 늘려가고 있다. 교보문고, 영풍문고, 코즈니, 텐바이텐, 1300K 등에 숍인숍 형태로 진출했으며, 명동, 인사동, 압구정 등에도 추진하고 있다.
또 올해는 대형 마트 등 주류 유통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윤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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