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이 기능성 소재를 인식하기가 어려운 만큼 듀러쿨러는 제품 판매시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소재이기 때문에 인기가 있었다.”
브레스포(대표 배한천)는 차세대 냉감성 소재인 듀러쿨러(DURACOOLER)를 서울패션소싱페어에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듀러쿨러는 올 4월 경부터 본격 생산되기 시작한다. 듀러쿨러는 지난해 세계 최초로 마이너스 3도의 접촉 냉감을 유지하는 소재로 골프, 아웃도어, 어덜트 캐주얼사로부터 생산되기도 전에 집중적인 러브콜을 받은 소재다.
그만큼 ‘듀라쿨러’는 기존 온도조절 소재들과는 달리 양방향 온도조절이 아닌 일 방향으로 듀러쿨러 소재를 이용한 옷을 입으면 더운 여름에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배한천 사장은 “이번 소싱페어 전시회에서 듀러쿨러는 기존 냉감성 소재와 다르다는 것을 확실히 인식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제품개발 중에도 글로벌 스포츠인 아식스와 필드테스트를 같이 진행하였으며, 냉감 물질도 인체에 무해하다”며 “이미 제품 양산 전에 국내 스포츠, 골프, 어덜트 캐주얼 브랜드로부터 샘플 제작 의뢰를 받아 MOU 계약 실적만 50억원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배 사장은 “냉감 소재 적용방식도 원단 안쪽에 전사방식이기 때문에, 브랜드 로고를 부각할수 있어 브랜드 이미지도 향상 시킬 수 있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소비자 입장에서 기능을 설명하지 않아도 시원함을 느끼게 했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구장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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