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은 말로 전하지 못하는 자신의 개성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표현 수단이다. '제2의 언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이러한 패션을 한 걸음 앞서 제안하고 이끌어 가는 사람들이 있다. 패션 브랜드의 상품 기획자로서 디자인 작업은 '일'이 아니라 '즐거움'이라고 말하는 디자인 실장들. 지치고 힘든 순간도 있지만 디자인의 매력에 푹 빠져들다보면 뒤돌아서서 '행복했다'고 말하며 미소 지을 수 있는 이들은 자신의 영역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브랜드의 꿈과 자신의 꿈을 이뤄가고 있다.
배우는 자세, 식지 않는 열정과 끊임없는 도전 정신이 디자이너의 조건이라며 디자인실 팀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는 이들은 올 한해도 대박의 꿈을 향한 무한 질주를 시작했다. 한 걸음씩 최선을 다해 나아가는 이들의 2006년을 기대해 본다. <편집자주>
<취재부>
info@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