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웨어 업계에선 ‘오랜 경험’ 만한 것은 없었다.
전년에 이어 올해 역시 이너웨어 부분 최고 베테랑은 류대현 「비너스」 상무와 권치만 「비비안」 이사로 집중됐으다. 이에 반해 다른 브랜드 임원들은 응답률이 낮거나 아예 거론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났다.
25년 이상 동안 란제리 업계의 외길만을 걸어온 류대현 상무는 끊임없는 자기 발전과 상품개발에 적극적인 점과 수입 란제리 시장을 빗겨가는 브랜드 컨셉트와 차별화 전략을 높게 평가했다.
권치만 이사 또한 「비비안」의 핵심 인물로써 란제리 시장에 대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품에 대한 안목이 풍부하고 소비자의 니즈를 꿰뚫고 있는 합리적인 인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너웨어 업계는 특히 실무 영업 영역에서의 맨파워가 강하게 나타났다.
윤재원 「비비안」 팀장, 여갑동 「비너스」 차장, 최순걸 「바바라」 팀장이 각각 선정됐다.
윤재원「비비안」팀장은 독창적인 영업 기획력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인물. 일회성 행사의 차원을 넘는 여러 이벤트들을 기획한 점에서 많은 지지를 얻었으며, 여갑동 「비너스」 차장은 경북지역 매출의 고속신장을 이끈 주역으로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활동에 바이어들의 많은 지지를 받았다. 최순걸 「바바라」 팀장은 트렌드와 시장을 보는 안목과 소비자를 읽는 현장감. 합리적인 마인드로 새로운 주역으로 등장하였다.
윤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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