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웃도어 부문 최고의 임원에 김철주 골드윈코리아 전무와 지철종 케이투코리아 이사가 선정됐다.
3년 연속 최고 임원으로 지목된 김철주 전무는 「노스페이스」가 확고한 아웃도어 넘버원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데 탁월한 경영 전략을 펼친 점이 인정돼 최고 임원으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백화점 뿐만 아니라 가두점에서도 엑스라지숍을 20개 가까이 오픈하는 등 최고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는 모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철종 케이투코리아 이사는 지난해 실무자 부문에서 최고의 자리를 거머쥔 이후 임원으로 승진한 올해에도 최고 임원으로 꼽혀 바이어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 이사에 대해서는 아웃도어 업계에서의 오랜 경력과 함께 「케이투」의 백화점 영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크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영업 실무자 부문에서는 「노스페이스」박대진 차장과 「코오롱스포츠」 백승철 부장의 2파전에 「케이투」 김현석 차장이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박대진 차장과 백승철 부장은 수년 째 이름을 올리고 있는 단골손님. 각각의 브랜드 백화점 영업을 총괄하면서 원만한 대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이 이유로 꼽혔다.
올해 주목받은 인물로는 「케이투」 김현석 차장. 지철종 이사의 뒤를 이어 백화점 영업을 맡고 있는 김 차장에 대해서는 성실성과 일에 대한 열정이 주된 선정 평이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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