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국 패션시장의 ‘새로운 물결’
최근 한국 패션시장에는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온라인과 모바일 채널이 주도권을 잡고, 복합쇼핑몰이 대세로 등장하면서 새로운 신진 세력(브랜드)들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감성 변화에는 빠르게 대응하면서 유니크한 자기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진 브랜드들이 각 채널에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패션인사이트 중국 특집>에서는 이러한 최근 한국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브랜드에 대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 본격적인 리테일 시대로 진입하는 중국 패션마켓
최근 중국 패션시장도 가파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단일 브랜드 매장은 눈에 띄게 줄어드는 반면 I.T와 같은 편집숍은 급속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고속철도가 전국을 가로지름에 따라 초대형 복합쇼핑몰들이 유통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습니다. 중국 패션시장은 지금 변화된 생태계에 걸맞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 한국-브랜드, 중국 유통의 상생의 만남을 위해
한국 브랜드는 ‘디자인’과 ‘가격’ 측면에서 경쟁력이 우수합니다. 특히 최근 한국시장서 주목받는 홀세일 브랜드는 중국 편집숍과 상호 보완적인 관계입니다. 한국 브랜드는 아시아 소비자들의 감성에 맞는 디자인의 상품을 만들어 공급하고, 영업력과 판매력이 뛰어난 중국 유통기업이 이를 잘 판매한다면 한국과 중국 기업은 세계 패션시장의 흐름을 주도할 것입니다.
◇ ‘CHIC-Young Blood’는 한·중 패션산업의 협력의 장
<중국복장협회>와 <패션인사이트>는 이번 CHIC 전시회에 ‘CHIC-Young Blood’를 공동 기획했습니다. 한국의 우수한 브랜드를 중국 시장에 소개해 한-중 양국의 패션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함입니다. 내년 3월과 10월에도 ‘CHIC-Young Blood’에는 우수한 한국 브랜드를 확대 전시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정인기 편집국장
ing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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