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패션, CYB서 미래성장 설계한다
가+
가-
시장 경쟁력 갖춘 70여개 홀세일 브랜드 참여

2015-10-08 오후 2:44:08




한국 패션 브랜드가 ‘치크-영블러드(CHIC-Young Blood)’를 통해 중국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한다.


오는 10월 13일부터 3일간 중국 상하이 국가회전중심(National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되는 중국 최대 패션 전시회인 ‘중국국제복장복식전람회(CHIC)’에는 ‘홀세일 브랜드 전시회’라는 특별한 섹션으로 ‘치크-영블러드’가 마련된다. 중국 리테일 마켓으로 진출하는 기회인 이번 ‘치크-영블러드’ 전시회에는 국내 70여개 브랜드가 참가해 중국 리테일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 패션비즈니스 최적의 장소
최근 ‘CHIC-Young Blood’는 패션 브랜드 사이에서 가장 ‘핫’한 중국 패션 비즈니스 행사로 부상하고 있다. 그리 길지 않은 역사에도 ‘영블러드’를 통해 중국 패션시장에 소개된 후 인기 브랜드로 급부상한 브랜드가 늘고 있기 때문. ‘영블러드’를 통해 새롭게 시장을 개척하고 안정적으로 자리잡은 브랜드만도 이미 300여개를 넘어섰다.


최근 중국시장은 개성 표현과 브랜드 문화정신을 추구하는 ‘빠링허우·지우링허우(80~90년대 이후 출생한 젊은 세대)’가 소비시장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 젊은 소비자들은 자기 색깔이 분명하고 트랜드를 리드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CHIC-Young Blood’는 이러한 새로운 소비층이 선호하는 아이덴티티가 명확하면서 제품력이 우수한 잠재력 있는 젊은 브랜드가 중국 패션 시장에 진출하는 창구로 이용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 급변하는 중국 시장 내 최상의 마케팅 창구
소비의 주역이 변화하고 이들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독특한 문화가 새롭게 형성되면서 유통망 역시 편집숍 중심으로 상권이 재편되는 양상이다. 베이징, 텐진, 칭따오, 난징, 상하이, 항저우, 원저우 등 주요 도시가 복합쇼핑몰 중심으로 상권이 재편되고 있는데, 이러한 복합쇼핑몰의 가장 좋은 자리에는 일본, 홍콩계 편집숍 혹은 중국 국내 편집숍이 들어서고 있는 것.


이렇듯 편집숍이 활성화되면서 시장에서 요구하는 콘텐츠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각 편집숍마다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발벗고 나선 상황.


이에 다양한 브랜들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홀세일 브랜드 전시회, 쇼룸, 세일즈랩 등의 필요성 또한 높아졌다. 그러나 아직은 이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사회적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았다. 이를 해소할 수 있는 가장 최상의 창구가 바로 ‘CHIC-Young Blood’인 셈.


조우이치 중국복장협회 부비서장은 “최근 중국 패션시장은 편집숍이 강세를 나타내며 ‘편집숍’과 ‘바잉’이 산업의 화두로 대두됐다”며 “‘CHIC-Young Blood’’를 통해 새롭게 부상하는 편집숍에 걸맞은 유니크한 감성의 디자이너·홀세일 브랜드의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바이어들은 시장흐름 변화에 대응하고, 브랜드는 시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희 기자
ps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한국과 중국 패션&유통 기업의 성장과 성공을 응원합니다
• 한국 유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뉴웨이브’
• 제 2의 이랜드, 더베이직하우스 꿈꾸는 ‘차이나 드림’
• 중국 유통 대기업, 한국 패션과 동반 성장 나선다
• 이랜드, 중국서도 ‘의식주휴미락’ 신화 쓴다
• ‘루이까또즈’ 프랑스컬처로 중국 소비자 잡는다
• ‘헤지스’ ‘라푸마’ 중국 시장서도 통했다
• ‘코오롱스포츠’ ‘슈콤마보니’ 중국서도 잘나간다
• 토종 SPA ‘탑텐’ 이젠 글로벌이다
• 젊은 세대 사로잡은 라이징스타 ‘스위브’
• 동광인터내셔날, 중국 온오프 동시 공략한다
• 세정, 중국 홍콩 등 중화권 사업 박차
• 해피랜드, 유아동 신상품 대거 선보인다
• “알리바바와 제휴, 해외 진출 첫 걸음이죠”
• “탄탄한 소싱력·MD가 핵심 경쟁력입니다”
• “디자인은 컨템포러리, 운영은 SPA로 승부”
• ‘또마’ 캐릭터에서 문화 아이콘으로
• “소싱력과 트렌드 모두 갖춘 ‘어라운드101’”
• “즐거운 ‘작은 사치’를 누릴 수 있는 곳”
• “사입형 SPA, 이제는 미래성장 준비합니다”
• “중국시장 잡으려면 요우커만 마냥 기다릴 수 없죠”
• “한국의 ‘유니클로’ 되는 것이 목표”
• “팔아야 하는 상품이 아니라 팔리는 상품으로”
• “급변하는 시대, 생존하려면 패러다임부터 새롭게”
• “브랜드에 동대문 시스템 접목해 파워 업”
• “플랙시블한 브랜드 운영 시스템이 성장배경”
• “기획생산과 VMD로 앞서 나갑니다”
• “‘K-뷰티 후즈 넥스트’는 ‘더프트앤도프트’죠”
• ‘CYB’ 통해 중국시장 노크하는 한국 브랜드
• 슈즈 SPA 브랜드로 중국 소비자 사로잡는다
• ‘DDM스퀘어’, 동대문 브랜드 중국 진출 지원
• 한국소재, 중국 메이저 기업과 손잡는다
• 신흥, 울 라이크한 재킷용 소재 선보여
• KOTITI, 해외서도 시험검사 지원 확대
• 섬유수조, 패션소재 DB 구축 마케팅 지원
• 화섬협, 국내 우수 원사 중국에 선보여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