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샵 안에 용산 아이파크백화점이 있다.
디앤샵(대표 김한준)이 2월 초 ‘아이파크백화점 전문관’을 오픈했다. 아이파크 전문관은 250여개 브랜드의 5000여개 상품으로 구성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10월 현대아이파크몰(대표 최동주)와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온라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디앤샵의 아이파크백화점 전문관은 온라인 종합 쇼핑몰과 오프라인 복합 쇼핑몰이 공동사업 제휴를 맺은 첫 사례다. 이번 제휴로 디앤샵은 상품 차별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했고, 아이파크백화점은 온라인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디앤샵은 2월 한달간 다양한 마케팅으로 전문관 홍보를 펴고 있다. 2월 20일까지 아이파크백화점 상품권 구매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브랜드 상품을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최고 30%까지 할인한 브랜드 상품을 매일 2개씩 판매한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메트로시티」 액세서리를 증정하며, 2월 한달간 구매왕 3명을 선정해 용산 아이파크백화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0만원의 쇼핑 지원금을 제공한다.
김한준 디앤샵 대표이사는 “디앤샵의 프리미엄 쇼핑몰 전략에 아이파크백화점의 브랜드 상품과 좋은 서비스가 더해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결합으로 두 회사가 윈윈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수연 기자
ssy@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