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셔니스타를 완성시키는 스타일리스트는 어떤 스타일의 옷을 입을까? 이번주 패션 피플로 소개된 박현나 씨는 평범하고 단순한 옷들을 레이어링하고 머플러와 액세서리 등을 매치해 그만의 독특한 맵시를 내고 있다. 그의 스타일을 알아보고 그가 즐겨찾기 해놓은 사이트를 찾아가 봤다. <편집자주>

패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박현나 씨는 174cm의 큰 키로 여성스러운 스타일보다는 매니시하면서 루즈한 아이템들을 구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심플한 코트에 두툼한 머플러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링을 하고 있다. 루즈한 상의에는 스키니 팬츠나 배기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룩을 즐겨한다.
그에게 ‘평범한 옷을 입어도 스타일리시 해보이는 비법’을 묻자 “나는 평범하고 심플한 아이템을 구입하는 편인데 코디가 밋밋하지 않도록 포인트가 될만한 아이템을 인터넷 쇼핑몰에서 종종 구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가 추천한 「디바라이크」와 「폴샵」은 패션 브랜드쪽 홍보실 출신의 쥔장 언니가 차린 사이트다.
그가 요즘 눈 여겨 보고 있는 아이템은 「디바라이크」에서 새로 기획된 구두. “최근에 이곳의 구두 샘플을 받아 촬영해 봤는데 예쁘고 편해서 마음에 든다”고 했다. 박현나 씨가 찜한 이곳의 구두들은 다음달에 출시된다. 구두 외에도 이 곳에는 심플하면서도 루즈한 옷들이 많다.
「폴샵」은 신사동에 오프라인을 갖고 있는 매장. 박현나씨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두 곳에서 루즈한 티셔츠류를 구매하고 있다.
박현나 씨는 최근에 「보보샵」에서 블랙 재킷을 구매했다. 이곳의 코트는 심플하지만 라인이 귀엽다고 귀뜸했다.
그가 마지막으로 추천한 「토멘토」는 130개의 업체들이 모인 종합 패션 쇼핑몰. 특히 이곳은 테마별로 나누어 있어 찾기 쉬워 그때그때 필요한 아이템을 고른다. 그는 이곳에서 포인트를 줄만한 빅 펜던트의 골드컬러 목걸이와 선명한 컬러의 두툼한 머플러들을 눈여겨 보고 있다.
조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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