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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1 오후 1:35:25



「에스콰이어샵」
여성몰 같은 남성몰
「에스콰이어샵」은 회원 수 4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남성 의류 쇼핑몰이다. 2006년 11월에 오픈한 사이트로 최근 급성장해 월 매출이 4~5억원에 이른다. 회원도 평일에 200명, 주말에 250명이 신규 가입하고 있다.
오대현 「에스콰이어샵」 사장은 22살의 당찬 법대생. 그가 도매시장에서 직접 일을 해오며 형성한 인맥이 그를 이 자리에 있게 했다. 오 사장은 남성복에서 손꼽히는 온라인 사이트에 직접 물건을 납품하면서 각 사이트의 노하우를 익혔다.
이 사이트는 ‘현금환불제도’를 적극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의 믿음을 얻어 시행 전보다 매출이 15% 이상 뛰었다.
홈페이지 이미지도 남성 사이트 답지 않게 컬러풀하다. 오 사장은 “컬러 사용에 있어 여성 온라인 쇼핑몰에서 힌트를 얻었다”며 “대부분의 남성복 쇼핑몰이 톤 다운된 컬러를 사용해 텁텁해 보여서 산뜻하면서 밝은 톤으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홈페이지 이미지처럼  상품도 컬러풀하다. 보라색, 노랑색, 하늘색 등 남성복에서 보기 드문 선명한 컬러의 상품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아이템은 티셔츠, 재킷, 바지가 주종. 핏이 좋은 상품 위주로 사입하고 있다. 자체 제작은 30% 정도 가량.
정확한 배송으로 고객만족을 높이기 위해 자체 물류창고를 두고 있고 배송팀도 운영하고 있다.
고객 상담 직원도 7명이나 된다. 이들 직원은 단순한 상담업무가 아닌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하며 사이트의 신뢰를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에스콰이어샵」은 여성 의류 쇼핑몰 추가 오픈을 준비하고 있으며, 내년 11월경 중국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조혜나 기자>




「쥬팝」
객단가 최대 30만원 알짜몰
해외 유아동 브랜드를 직수입 하는 「쥬팝」은 이제 1년된 돌잡이 사이트다.
지난해 11월 사이트를 오픈해 이달까지 꾸준한 매출 상승을 보인 「쥬팝」은 11월 아동복 부문 랭킹 9위를 기록하는 등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쥬팝」은 해외 유명 브랜드인 「버버리키즈」 「리바이스키즈」 「블라블라」 등을 직수입 판매한다. 최근에는 「트루릴리전」 아동 데님까지 전개해 1주일만에 대부분의 사이즈가 소진되기도 했다.
「쥬팝」을 이끌고 있는 오수지 대표는 이미 2005년부터 싸이 마트를 통해 테스트 매장을 운영했다.
현재는 2만여명의 고객을 관리하고 있으며, 하루 방문자만도 8000여명이 넘는다. 이 중 판매량은 하루 50건 정도지만 객 단가가 10만원~30만원으로 한달 매출이 5000만원에 이른다.
「쥬팝」은 0세부터 6세 아동을 타깃으로 하며 메인 타깃은 3, 4세다. 물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30대 초반의 주부가 대부분이다.
오 대표는 “해외 제품이기 때문에 사이즈가 국내 아이들과 맞지 않는 경우도 많고, 사이즈도 제 각각이다. 아이들에게 직접 입혀 사이즈를 체크하고, 불편한 곳이 없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꼭 거치고 있다. 그래야 환불이나 반품이 적다”고 말했다.
「쥬팝」이 자랑하는 것 중 하나는 ‘파워 세일’이다. 한해 두 번, 모든 상품에 대해 최고 70%까지 할인 판매를 하고 있어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오 대표는 “밤을 새며 세일 시작을 기다리는 엄마들부터 새벽같이 문의 문자를 보내는 엄마까지 반응도 다양하다. 세일이 시작되면 3일 정도는 서버가 다운 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접속한다”고 말하며 “70%까지 할인 판매를 할 경우 때로는 원가 이하의 가격으로 팔아야 하는 때도 있다. 그러나 후에 따라오는 매출 상승이 크기 때문에 파워 세일을 계속 하고 있다”고 귀뜸했다.
「쥬팝」은 내년 5월 「쥬팝주니어」 사이트 추가 오픈과, 연중 가두 매장을 오픈해 고가 브랜드 편집숍을 운영할 계획도 세워놓았다. <장영실 기자>



「키비키비」

빠르고 적중률 높은 기획력 강점
제이에프지(대표 곽동주)의 「키비키비」는 1세대 온라인 여성복 브랜드로 꼽힌다.
지난 2003년 온라인 「키비키비」를 론칭한 곽동주 대표는 “인터넷이라는 유통 판로에 주목했다”며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과 같은 브랜드 전개가 가능하다는 판단으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키비키비」는 현재 디앤샵, 지에스이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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