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첫 눈도 내렸고 산타가 올 날만 남았다. 새로 사귄 연인에게 산타가 돼주고 싶다. 그런데… 크리스마스에는 대체 뭘 입어야 하지? 몇 가지 아이템으로 사랑스러운 산타 느낌을 물씬 낼 수 있는 데이트룩을 제안했다. <편집자주>

멋진 산타로 변신할 크리스마스 착장법에 대해 온라인 상품 기획자들은 귀여운 포인트가 들어간 상품과 액세서리를 추천했다. 그 중에서도 레이어드가 가능한 상품들을 제안해 실속파 패션 리더들에게 희소식을 전하고 있다.
여성들 사이에는 레이어드해 입을 수 있는 짧은 소매 미니 원피스, 특히 선명한 컬러의 프린트가 들어간 상품을 제안했다.
황윤식 「윙스몰」 팀장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눈꽃 모양의 무늬가 들어간 포근한 니트가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모자는 이어플랍 부분에 털을 트리밍해 포근해 보이는 제품들을 제안했고 원색의 베레모를 추천했다.
오대현 「에스콰이어샵」 대표는 “올겨울 남성은 블랙 재킷에 퍼플이나 민트 컬러의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멋스럽다”고 귀뜸했다.
「쿤」은 컬러가 다른 두 개의 머플러를 함께 묶는 색다른 코디를 제안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연인에게 따뜻한 아이템과 동시에 색다른 스타일링을 선물해 보는 것이 어떨까.
조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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