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트의 계절 겨울이 돌아왔다.
다른 옷과 무난하게 잘 어울리고, 믹스 매치를 하면 멋스러움을 품어내는 포근한 아이템 니트. 이제는 겨울에만 입는 소재가 아닌 여름에도 사랑받는 소재가 됐지만, 그래도 함기량과 보온성이 큰 니트는 쌀쌀한 날씨에 맞설 수 있는 자신감을 안겨준다.
니트라고 하면 목도리나 스웨터를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다양한 변신을 시도한 아이템들은 이미 셀러브리티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니트는 부츠나 액세서리 뿐 아니라 속옷에까지 다양한 아이템에 변화를 주고 있다.
프리미엄 틈새 시장 공략을 위해 최근 롯데닷컴에 오픈한 루트엘(
www.RootL.com) 의 김영희 매니저는 “올해 유난히 니트 상품이 인기”라고 말하며 “이는 지난 0708 F/W 컬렉션에서부터 예견됐던 일”이라고 강조했다.
롯데닷컴 윤주현 차장은 “날씨가 추워 지면서 루트엘과 도쿄홀릭(
www.tokyoholic.com)에서 니트 관련 상품이 주 단위로 100% 가까이 매출 상승을 보이고 있다”며 전체 매출의 40%는 의류가 아닌 소품이 차지한다”고 말했다.
올 겨울은 니트 소재의 패션 아이템을 이용해 보온성과 패션성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아 봄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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